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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광고 수익(2022년 3월) 지난 편에 공지했던대로, ​ 전 달 수익이 20일 무렵에 정산되는 카카오 애드핏 일정에 맞춰서, 4월 20일을 넘긴 시점에 3월 블로그 광고 수익 반성회를 가져보겠다. ​ 이번 편부터는 몇 편이다 하고 숫자(저번 편은 24편이었다)를 붙이는 게 아니라 연월을 붙여서 구분을 지을 것이다. 애드포스트는 4천원 정도 수익 하락. 8100원을 기록했다. 반면 구글 애드센스는 28달러나 되는 최대 수익 기록을 세웠다. 2월 수익이 4달러였으니까 7배, 700% 수익이 성장한 셈이다. ​ 이에 따라 4월에는 최소 정산금액 100달러 돌파가 예상되기에, 신한은행에 외환 통장도 만들어 지급받을 준비를 했다. 이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안정적으로 매일 100~200명의 방문객을 확보한 것, (4월 초에 드디어 총 방문객 1.. 2022. 4. 21.
블로그 광고 수익(23) 이번에는 카카오 애드핏 수익이 확 줄어서, 700원 대로 떨어졌다. '크루세이더 킹즈3'처럼 '한글화'되어서 확실히 대중에 친숙한 컨텐츠를 뽑아내지 않았던 게(게다가 컨텐츠 양 자체도 줄었다) 수익 감소의 원인이 아닌가 한다. ​ 이라는 새로운 컨텐츠 소재가 있지만, 아무래도 이전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나 크루세이더 킹즈 등 패러독스 사 게임으로 컨텐츠를 만들어 온 블로그이니만큼 새로운 소재 앞에서 나는 '신참'이나 다를 바 없었던 것도 수익 감소의 원인인 듯하다. 즉,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할 때는 충분한 '양'이 확보될 때까지 어느 정도는 인내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반면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증가하여 1만 2천원 정도의 수익을 기록했다. 카카오 애드핏과는 사정이 다른데, 애드핏의 경우 아직 총방문객수 1.. 2022. 3. 2.
블로그 광고 수익(22) 카카오 애드핏은 12월 수익이 1월 20일에 정산되었다. 3,284원. ​ 11월에 110원의 수익을 거두었으니 거의 30배 가량 오른 것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하는만큼 늘겠지. 1월에는 크루세이더 킹즈3 관련 포스팅은 줄어들고 해서,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은 1만 4천원에서 8천원 선으로 줄어들었다. ​ 다만 의문이 하나 있는데, 1월 31일까지 수입전환을 신청한 돈만 네이버 포인트로 들어오는지, 아니면 2월 12일에 수입이 전환되기 전까지 신청했던 모든 금액이 들어오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 혹은 2월 1일에 신청한 1월 31일 수입까지 들어오는지... ​ 이건 2월 12일에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야겠다. ​ 여하튼 크루세이더 킹즈3 관련 포스팅이나 맛집, 제품 관련 포스팅을 늘리는 한편으로, 최근 시.. 2022. 2. 2.
블로그 광고 수익(4) + 분석 애드포스트 어제(9월 28일) 수익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 9월 6일 2127원, 9월 8일 1806원은 의 발매와 관련 포스팅으로 하루 방문객 수가 엄청났을 때의 일이니 이해는 간다. ​ 그런데 어제는 26, 27일의 방문객 수인 1134명, 880명보다 적은 612명이 이 블로그를 방문했음에도, 수익은 10배 이상인 3313원이었다. ​ 즉, 블로그 수익과 방문객 사이에는 필연적이라고 할만한 관계는 없다. 물론 많은 방문객이 들어오면 그만큼 광고를 많이 보고, 또 그게 수익으로도 이어지겠지만, ​ 상대적으로 적은 방문객이 들어오더라도 그들이 광고를 '클릭'하게끔 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클릭할만큼 '끌리는' 광고가 올라오도록 포스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 내 생각에 요즘 열심히 올리.. 2020. 9. 29.
[대황제 유선] 7화 올렸습니다. 삼국지 대황제 유선 - 공자 유선(4) 아주 잠깐의 틈을 두고, 손부인은 표정을 수습했다. “아두, 미안하지만 네 아버지와 나 사이는 그렇게 좋다고 할 수 없어. 너희 아버지와 나, 두 사람은 사이가 좋더라도…… 너무 좋아해서는 �� novel.naver.com 유선은 과연 손부인을 설득할 수 있을까? 2020. 6. 24.
[대황제 유선] 6화 올렸습니다. https://novel.naver.com/challenge/detail.nhn?novelId=884285&volumeNo=7 삼국지 대황제 유선 - 공자 유선(3) 아직 의문점은 여럿 남아 있다. 나는 눈앞, 반투명한 막 위에 다시 띄운 글자들을 바라봤다. “이 ‘천명신원칙’이라는 건 뭐지?” 이번 회귀 직전, 내가 본 바로는 ‘천명신원칙’이 확립된 지 novel.naver.com 유선은 과연 유손동맹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을지?! 여러분 덕분에 챌린지리그 판타지 장르 랭킹 5위까지 올라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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