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메모리얼55 사텐 루이코 메모리얼 로비 (블루 아카이브) 척, 하고 힘 있게 내딛는 발. 결연한 표정으로 앞을 노려보는 사텐 루이코. 이쪽을 보고는 씩 웃더니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정면을 봅니다. 그러다 선생님의 뭔가가 마음에 안 들었던 걸까요, 추궁하는 얼굴이 되기도 하고 당연하다는 듯 담담히 선언하는 사텐 루이코. 자신감을 드러내며 웃기도 하고 도전하는 듯한 표정을 짓다가 '마침 잘 됐다'며 냉큼 내기를 걸어오는 사텐 루이코 히히, 하고 웃는 얼굴도 귀엽습니다. 로비 적용 화면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해서 초전자포 콜라보 캐릭터 세 명 모두 메모리얼 로비를 보았군요.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 작품소개: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일.. 2024. 8. 23. 후우카 메모리얼 로비 (블루 아카이브) 먼저, 4월 30일은 후우카의 생일이었습니다. 늘 다른 사람의 생일을 챙기기만 했다는 후우카. 기뻐하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이건 2023년에 찍어둔 스크린샷으로, 2024년 4월 30일에는 새해 후우카의 생일 멘트를 찍으려 했으나, 유감스럽게도 점검이 길어지면서 찍지 못했습니다. 2025년을 노려봐야겠죠. 그럼, 메모리얼 로비로 들어가 볼까요! 보글보글 끓는 전골 또깍또깍 맛있게 썰리고 있는 계란말이 진지한 얼굴로 선생님의 식사를 준비하는 후우카의 옆모습 그리고 미소. 근데 참 저 뿔에다 머리카락 걸쳐 놓은 건 되게... 묘합니다. 진지하게 나무라는 얼굴이 되어 선생님의 부실한 식사를 극구 말리는 후우.. 2024. 7. 28. 쇼쿠호 미사키 메모리얼 로비(블루 아카이브) 뭔가를 바라보고 있던 쇼쿠호. 리모컨을 내밀어 조종하더니 이쪽으로 리모컨을 돌리곤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습니다. 솔직히 약간 뻔뻔한 이 미소가 쇼쿠호의 매력이라고 생각함. 만족스러운 듯한 표정으로 아무일 없었다는 듯 시치미를 떼는 쇼쿠호 선생님에게 동의를 구합니다. 선생님이 리모컨을 지적하자 왜 그걸 묻느냐며 표정이 굳는 쇼쿠호 섬세하지 못하다고 타박합니다. 잠깐 표정이 험악해졌다가 입만 웃으면서 여자아이의 비밀을 억지로 들으려하지 말라는 쇼쿠호 자, 다시 합의합니다. 선생님은 아무것도 못 봤다고요 이 요염한 웃음이 참 좋다니까. 위험해보이니까. 로비 적용 화.. 2024. 6. 10. 미사카 미코토 메모리얼 로비 (블루 아카이브) 이번에는 어과초 콜라보 3인방 중 하나, 미사카 미코토의 메모리얼 로비를 보겠습니다. 모모프렌즈 캐릭터 상품이 진열된 가게 안, 아마도 우리 세계의 라인프렌즈샵이나 카카오프렌즈샵 같은 곳 같습니다. 거기서 안경을 쓴 페로로 인형을 집어든 채 뚫어져라 쳐다보는 미코토. 어째서 이게 이 세상의 인기 캐릭터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는 얼굴입니다. 그러다 선생님 쪽을 한 번 보고는 눈을 가늘게 뜨고 살피는 미코토 그래도 이렇게 계속 보다보면 조금은 귀여운 것 같기도 하답니다. 정말로 낯선 이세계 문물. 심지어 미코토는 이제 새인줄도 몰랐다고... 쓴웃음을 짓는 미코토. 그런데 어떤 사실을 떠올.. 2024. 6. 1. 와카모 메모리얼 로비 (블루 아카이브) 사실 와카모 자체는 뽑기 전부터 카페에는 종종 오곤 했다. 와카모 전용 모션이 있는 의자를 설치해놓으면 이렇게 와서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가 북인지 뭔지 알 수 없는 것을 다소곳이 무릎 위에 올려놓기도 하고 북이 아니라 자수를 놓는 건가? 하여튼 알 수 없는 모션을 취하며 즐거워한다 그러다 대망의 2024년 2월 10일 대검이 인상적인 와카모, 등장! 뜻하지 않게 찾아온 손님이라 무척 반가웠다. 그런데 이렇게 보니 와카모야, 너 치마가 정말 대담하구나 ㄷㄷ 4월 3일은 와카모의 생일이기도 해서 너무나 기뻐하며 여한이 없다고까지 말하는 와카모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메모리얼 로비로 들어가 보자 넘어져서 불타는.. 2024. 5. 31. 코타마 메모리얼 로비 (블루 아카이브) 1월 5일은 코타마의 생일! 오늘 들은 축하 중에서 선생님의 목소리로 듣는 축하가 가장 기쁘다는 코타마. 그간 코타마에는 메모리얼이 없었는데, 추가되었다고 하니 찾아가보도록 하죠. 파일을 받아서 듣거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대에, 이렇게 음반을 듣는 소녀가 있었으니 바로 코타마. 그녀는 문득 선생님의 인기척을 느끼고 이쪽을 바라봅니다. 안녕, 코타마. 듣고 있던 음반에 심취해 선생님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군요. 그러면서 함께 듣자고 합니다. 그녀가 듣고 있던 것은... 이른바 백색소음, 혹은 생활음이라 불리는 것. 음악이라고하긴 어렵지만 그 일상의 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고 합니다. .. 2024. 5. 19.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