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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55

[블루 아카이브] 에이미를 뽑다 and 메모리얼 로비 사진 날짜를 확인해보니 22년 9월 18일에 뽑았더군요. 밀레니엄 학원 로고가 뜨고, "좀 더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고민하는 이 학생은 바로 초현상특무부의 에이미입니다! 이때는 어찌나 기뻤던지. ​ 지금은 히마리까지 나와주길 바라고 있지만요. 자, 그럼 메모리얼 로비를 보상으로 주는 인연 스토리로 들어가봅시다. 흰색 파란색 어느 걸 골라야할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이쪽을 바라보는 에이미 어쨌든 '옷'을 함께 고르기 위해 선생을 데려왔다고 합니다. 은근슬쩍 몸매를 어필하는 에이미. 잠시 고민하던 중 직접 착용해 볼 테니 봐달라는 에이미... 여기서 갈아입으면 안 돼! 실제 로비에서는 이렇게 뜹니다. 항상 엉뚱한 4차원 생각을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어떻게하면 선생에게 매.. 2023. 9. 17.
[블루 아카이브] 히나타 메모리얼 로비 빛이 드는 성당 한구석, ​ 먼지가 햇살을 반사하고 있습니다. 트리니티 문양이 그려진 수녀복을 입은 채 몸살 감기에 힘겨워하는 소녀 히나타가 눈을 떠 이쪽을 바라봅니다. 일이 많아서 쉬지 못한 탓에, 이렇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죄송하다며 사과하는 히나타 ​ 별 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 튼튼한 몸을 너무 믿었나봅니다. 면목 없다며 시선을 피하는 히나타 다시 선생님 쪽을 바라봤다가 이번에는 다른 곳을 바라봅니다. 잠깐 같이 있어 달라는 히나타. 그렇게 한숨을 내쉬곤 잠에 빠져듭니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 일부 회차에는 작가님이 직접 작성하신 지도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series.naver.com 2023. 8. 22.
[블루 아카이브] 세리나 메모리얼 로비 오늘은 작년 4월 6일에 찍어둔 스미 세리나의 메모리얼 로비입니다. 버드나무... 일까요? 눈을 감고 있던 세리나가 문득 눈을 떠서 이쪽을 바라봅니다. 따스한 미소를 짓다가 활짝 웃는 세리나. 간호사복이 오늘처럼 잘 어울린다고 느낀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신출귀몰, 늘 선생님을 몰래 추적하는 것 같지만, 오늘만큼은 따라와 준 게 기쁘군요. 로비 적용화면은 이렇습니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 일부 회차에는 작가님이 직접 작성하신 지도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series.naver.com 2023. 6. 24.
[블루 아카이브] 온천 체리노 메모리얼 로비 2022년 10월 9일. ​ 온천을 배경으로 '의 위용 앞에 무릎을 꿇어라!'라는 메시지가 출력되고, 붉은겨울 연방학원 학생회장 체리노(온천) 동지를 뽑았습니다. 이것이 통언뜬...? ​ 지난 번에 말씀드렸던대로 10월 27일은 체리노의 생일이기 때문에, 일반 체리노 말고도 온천 체리노로도 생일 메시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 부끄러워하는 일반 체리노와 달리 '어른의 계단'을 오르게 되었다며 감회에 젖는 온천 체리노. 이쪽의 태도는 일반보다 더 당당합니다. 자, 그럼 체리노 메모리얼 로비로 들어가보죠. 목욕탕을 상징하는 글자가 보입니다 꿀꺽꿀꺽 음료수를 마시곤 캬아~ 감탄사를 내뱉는 체리노. 이쪽을 봅니다. ​ 문득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가, 후르츠 밀크가 아주 만족스러웠는지, 그 감상을 말하기 시작합.. 2023. 4. 17.
[블루 아카이브] 체리노 메모리얼 로비 10월 27일은 체리노의 생일이었습니다. 뭔가 붉은겨울 학생회장으로서의 권위가 떨어지는 것 같아 부끄럽다는 체리노. 하지만 동무(선생님)의 축하에는 기뻐합니다. ​ 그럼 이제 메모리얼 로비를 살펴봅시다. 해맑은 얼굴로 눈덩이를 굴리고 있는 체리노. 세상에서 제일 큰 수염 눈사람을 만들 거랍니다. 선생님의 장난으로 눈싸움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염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요. 수염 없이, 이렇게 그 나이 또래처럼 깔깔거리며 웃는 체리노도 귀엽습니다. ​ 물론 감기는 조심해야겠죠.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 루모로마노 -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novel.munpia.com 2023. 4. 14.
[블루 아카이브] 네루 메모리얼 로비 (*모든 종류의 검열에 반대합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검열기관은 철폐되어야 합니다) 네루의 메모리얼 로비가 열렸습니다. 축제의 폭죽이 화려하게 빛나는 밤하늘 그런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 네루 만의 장소로 그녀는 선생님을 불렀습니다. 선생님을 돌아보며 활짝 웃는 네루. ​ 만날 '박살내버린다!'를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그녀지만, 이런 순간만큼은 그녀도 밤하늘의 아름다움에 온 마음을 빼앗기는 소녀겠지요. 로비에서 적용해보면 이렇습니다. 8월 17일은 네루의 생일. ​ "하하 선생!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몰라도 상관 없어." "나는 선물을 받아야겠어. 지.금.당.장!" ​ '지금당장'이라고 한 글자 한 글자 끊어 말하는 그녀의 장난스러운 목소리가 무척 귀여웠습니다. 삼국지 군..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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