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사야3

[블루 아카이브] 사야(사복) 메모리얼 로비 [블루 아카이브] 사야(사복)를 뽑다 네버랜드에서의 술래잡기 이벤트 스토리를 계속 진행합니다. 사야(사복)와 함께 이렇게 맛있는 사탕에 해독제를 발라 슌을 유혹... ​ (그런데 진짜 이런 자잘한 일러스트도 꽤 공을 들여 그리네 lumoromano.tistory.com 22년 5월, 사복 사야를 뽑은 이야기를 했었죠ㅎㅎ 정말 몇 안되는 산해경 학생 중 하나, 사야(사복)의 메모리얼 로비를 봅시다. ​ 사악한 웃음을 짓고 있는 사야. 겁에 잔뜩 질린 네즈스케. 그리고 굉장히 위험해보이는 무언가를 톡톡, 라멘에 털어넣습니다. 그러다 선생님쪽을 보고는 다시 사악하게 웃는 사야. 사실 이것은 신메뉴 라멘의 잡내를 해결해달라는 주인장의 요청에 따라, 멋대로 사야의 신제품 약물을 투여하고 있는 것! 정체불명의 약재.. 2023. 9. 28.
[블루 아카이브] 사야, 마시로, 아루를 뽑다 *최근 사태에 대한 몇 마디 ​ 이 세상에는 그 어떤 욕구도 따라올 수 없는 변태적인 욕구가 하나 있습니다. ​ 그것은 바로 '학생에게 "치마가 짧다"고 지적하고 싶은 교사의 욕구'입니다. 남녀를 가리지 않고, 저는 그런 욕구가 목구멍에서 근질거리는 교사들처럼 변태적이고 역겨운 자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 그런 교사 중 하나가 여학생 하나를 복도에 세워놓고 '창녀'라느니 '걸레'라느니 소리소리를 질러대며 발작하던 광경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 이런 교사들은 청소년들에게 매우 왜곡된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그것은 "뭔가 검열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변태성입니다. 이것은 타인의 영역에 함부로 침범하더라도 그 어떤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도록 감각을 마비시킵니다.. 2022. 10. 6.
[블루 아카이브] 사야(사복)를 뽑다 네버랜드에서의 술래잡기 이벤트 스토리를 계속 진행합니다. 사야(사복)와 함께 이렇게 맛있는 사탕에 해독제를 발라 슌을 유혹... ​ (그런데 진짜 이런 자잘한 일러스트도 꽤 공을 들여 그리네요) ​ 실패하자 이번엔 해독제 가스가 분사되는 지뢰를 설치... ​ 물론 이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가고, 사야와 선생님은 도리어 해독제를 마시고 몸이 마비되거나, 슌에게 강제로 해독제를 먹이려다 오해(!)한 키리노에게 체포당하기도 합니다. ​ 그래도 어찌어찌 슌을 잘 달래서 해독제를 먹여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 슌 하지만 한 번 어려졌을 떄 무척 재미있었던 모양인지 이렇게 어리광쟁이가 되었습니다. 네버랜드에서의 술래잡기 이벤트는 이걸로 마무리 됩니다. ​ 이후 저는 꽤 디자인이 좋았던 사야(사복)도 뽑고 싶어서 몇 .. 2022. 5. 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