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암살자4 자객 한세충-5 (삼국지13) 자, 그러면 일기토 100승을 목표로 달려봅시다.마침내 여포와 대결합니다.한세충의 무력 119, 여포의 무력 115입니다. 저 멀리서 달려오는 여포의 특수 조형 두들겨 패주니 여포도 저세상으로~ 196년 4월의 일입니다. 여포의 딸 여령기가 한세충을 원수로 여기는군요.그래서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일단 여포의 시체에서 방천화극과 적토마를 파밍합니다. 동탁의 딸 동백과 붙도록 합시다. 처단! 붉은 두건을 쓴 장비도 처단. 197년 2월의 일입니다. 관우와 유비가 한세충을 원수로 여깁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한세충은 장비의 시체에서 사모를 파밍합니다. 녹색 두건.. 2024. 9. 12. 자객 한세충-4 (삼국지13) 한세충은 천하 제일의 자객이 되었으나 천하의 전란은 끝나지 않고... 전쟁이 전쟁을 부르는 시대가 계속되다가 문득, 새로운 왕이 나타났으나,후대에는 이 시대에 진정한 왕은 따로 있었다고 전해진다. 사서에 기록되지 않은 왕의 이름은 바람 속으로... 태수가 암살을 당했다는데, '또'라는 걸 보니 한두번이 아닌 듯합니다.흉흉한 세상입니다. 군주며 태수며 가리지 않고 암살해대는 그 자객의 목적은 무엇일지...더 무서운 건, 그 모든 암살이 단 한 사람의 자객이 저지른 일이라는 것. 자신의 소문을 엿듣는 한세충. 무서운 사람이라는 평가를 곱씹으며, 이제 다른 곳으로 떠나려 합니다. 다음 사냥감을 찾으면서 말이죠. 반동탁 연합 시나리오를.. 2024. 8. 30. 자객 한세충-3 (삼국지13) 이제 천하 환란을 일으킨 장본인, 동탁을 죽이러 가 봅시다. '자객'인 상태에서도 동탁을 죽이려 해보았으나 실패하고, '암살자'까지 가야 겨우 성공하는 듯합니다. 이때도 도시에서 가장 강한 두 명의 장수가 먼저 동탁을 지키겠다고 달려들고(이겨도 죽진 않습니다), 동탁 본인의 무력도 상당한지라 꽤 어렵게 죽였습니다. 여하튼 이 역사에서는 194년 9월, 여포에게 살해당하지 않고 시간을 뛰어넘은 한세충에게 죽은 동탁. 동탁의 동생 동민이 한세충을 원수로 여긴다고 합니다만, 동민 따위가 뭘 어쩌겠습니까. 여하튼 동민이 동탁의 뒤를 이었군요. 동탁을 암살하려던 조조의 칠성보도를 얻었습니다. 정확히는 왕윤의 것이었죠. 그런데 왕윤은 내가 죽여버렸으니... 조조에게 돌려.. 2024. 8. 21. 자객 한세충-2 (삼국지13) 서영에 이어 주준을 타깃으로 잡고 암살 실행! 193년 4월, 주준을 살해합니다. 이번엔 좀 더 거물을 노려볼까요. 왕윤! 동지+아이템 등으로 무력 108을 찍은 한세충 앞에, 왕윤은 너무 무력합니다. 왕윤도 결국 193년 8월, 죽고 맙니다. 훗날 오나라의 신하가 되는 정병도 무력 차이가 너무 나는 바람에 이렇게 죽고 맙니다. 194년 5월의 일입니다. 이번엔 좀 더 거물을 노려서 채옹을 죽여봅시다. 194년 6월의 일입니다. 채옹의 딸 채염이 한세충을 원수로 여기기 시작했군요. 이번엔 양송입니다. 한방킬! 돼지의 죽음 194년 7월의 일입니다. 양송의.. 2024. 8.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