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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콘도르 파사2

[우마무스메] 쿠쿨칸 몽크 파사 + 우마네스트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옥도 갈아야 빛이 난다"는 명대사를 날려주시는 나이스 네이처의 3성 개화를 보시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 친구는 정이 많이 가는 친구에요. 이후 우마네스트 이벤트를 시작했는데, ​ 이렇게 마왕으로 앉아 있는 골드쉽과 마법사? 사제 복장을 한 그래스 원더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무렵에 뽑기를 한 번 돌려서 바위에 앉아 있다가 돌연 ​ 달려나가서는, 아래로 킥을 내려꽂으며 바위를 격파하는 엘 콘도르 파사 쿠쿨칸 몽크를 뽑았습니다. ​ 이때 심볼리 루돌프도 하나 더 뽑았었다는... 쿠쿨칸 몽크 파사의 옷차림은 진짜 화려합니다. 판타지 RPG세계에 떨어진 걸 감안하더라도 금빛 장신구와 깃털이 아메리카 원주민 전사를 연상시킵니다. 자! 화려하게 달려볼까요! 비열한 표정.. 2023. 8. 24.
[우마무스메] 엘 콘드로 파사로 URA 우승! + 두 번째 온천여행 (*게임물관리위원회라는 해충 소굴은 완벽하게 소각해야 합니다. 머릿속에 검열 욕구가 떠오르는 모든 인간은 쳐 죽여야 합니다. ) 엘 콘도르 파사는 경기에서 우승하면 이렇게 애완'매', 맘보가 등장하곤 합니다. ​ 엘쨩은 컨셉 때문에 '콘도르'라고 우기지만... 어쨌든 매입니다. 어쨌든 엘 콘도르 파사는 이렇게 14번째 URA 우승자가 됩니다! 우마뾰이! 승리의 여신은 나에게만 입맞춤해~ 우승 후, 갑자기 때가 왔다며 쳐들어온 엘 엘도라도로 떠나자고 합니다. 경품 추천을 잊어버린 겁니까? 온천여행권! ​ 그렇습니다. 엘도라도란 온천여행! ​ 첫 번째 온천여행은 사쿠라 바쿠신 오였고, 이번은 두 번째입니다. 시원하게 물을 끼얹고 살짝살짝 발을 담그다가 첨벙! 물장난도 치고 해맑은 얼굴로 활짝 웃습니다. 갑자.. 2022.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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