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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2

코로나 확진 수액을 맞고 온 다음날도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계속하던 중, 결국 두 줄이 떴습니다. ​ 바로 집 근처 선별진료소로 향했죠. ​ 뭐 엄청 깊이 쑤셔서 아프고... 그런 건 없고 그냥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핸드폰으로 QR 찍어서 설문조사하고... 그리고 그 다음날, 문자로 온 격리통지서. ​ 이에 따라 27일 24시까지 자가 격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증상은 목 통증에서 코막힘으로, 다시 기침으로 시시각각 옮겨가는 기괴한 병이네요. ​ 일단은 격리 기간 동안 충분히 휴식을 취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 2022. 7. 23.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 지원금을 받다 4월 무렵에 예술인을 대상으로, 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 처음 받는 사람은 100만원을, ​ 이미 재난지원금 (특고, 프리랜서) 50만원을 받는 사람은 차액 50만원을 준다는 내용이었고, 이에 따라 ​ 4월 9일에 신청했는데요. 5월 20일에 선정되었다는 문자가 왔고, 5월 25일에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50만원을 입금해주셨음을 확인했습니다. ​ 덕분에 이번 달도 한숨 돌립니다... 아껴 써야지... ​ 한편 29일 뉴스에는 정부에서 추경으로 특고, 프리랜서, 문화예술인에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을, 국회에서 200만원으로 증액하기로 했다고 나왔습니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신청 관련 문자나 메일이 오면 즉각 신청할 준비를 해둬야겠습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 202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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