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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화~377화 교정고를 손봐서 출판사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378화~382화를 썼습니다.
오래 걸렸죠... 그 이유는...
집이 오래된 아파트라... 온수관이 터져버렸기 때문...!
이 수리 문제 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니 온수관이 터져버려서 세면대 아래로 물이 줄줄 새는데...
지금은 전부 해결했습니다. 휴우...
여하튼 소설 이야기로 돌아가서,
381화로 <각축> 챕터가 끝나고, 382화부터 <사냥> 챕터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지금 원고를 보니 <각축> 끝부분에 들어가야 할 게 <사냥> 챕터 앞부분에 들어가 있네요.
출판사에서 한 번 교정 본 원고가 오면, 이 부분을 수정해서 다시 보내야겠습니다.
<사냥> 챕터가 끝나면 슬슬 1932년 말 '2차 동아시아 협력회의'가 열릴 테고, 그러고 나면...
아, 프로모션에 따른 순위 변화도 한 번 정리해서 올려야겠군요.
그 순위가 수익으롣 연결된다면 좋겠습니다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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