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검투사 세트를 완성했기에 한 번 찰칵.
글래디에이터의 어원이 된 검, 글라디우스를 양 손에 장착했습니다.
지난 번 무등고래처럼, 이번에도 프리시즌 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는 펫을 줍니다. 케라우노스라고 합니다.
만들어서 소환!
오오...
뿔이 달린 거대한... 사자? 같은 느낌이군요
옆 모습을 보니 더욱 멋있습니다.
흠...
다시는 마비노기에 돈을 쓰지 않겠다고 맹세했건만... 나중에 다시 풀린다면... 조금 흔들리네요.
728x90
반응형
'게임 > 마비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비노기] 대교역 시대 - 카브에서 콘누스 항구까지 (0) | 2021.12.25 |
---|---|
[마비노기] 교역왕의 비법 노트 이벤트 (0) | 2021.12.24 |
[마비노기] 프리시즌 무등고래 (0) | 2021.12.22 |
[마비노기] 오랜만에 추억 때문에 찾아가보다 (0) | 2021.11.06 |
[마비노기] 삼하인(9) (0) | 2021.07.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