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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5시 30분 경에 408화~412화 원고를 보냈습니다. 쉼없이 달린 것 같은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언제쯤이면 다른 작가분들처럼 하루에 1만자씩 써내게 될는지...
카카오페이지에는 397화가 올라왔습니다. 설 연휴 동안 월요일(31일)에는 398화가, 수요일(2일)에는 399화가 올라갈텐데... 문제는 403화~407화 교정고를 아직 북팔에 보내지 못했다는 겁니다... 서둘러 검토를 마치고 보낸 후, 연휴 동안 413~417화를 쓸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이번 원고에서도 <풍군작전>챕터는 계속 이어집니다... 만, 신나게 쓰긴 썼는데 개연성이나 완성도가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물론 이건 당장 그걸 들여다본다고 어떻게 고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연휴 끝나고 출판사에서 교정고 도착했을 때에나 문제점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차분히 마음을 식히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죠. 그래야 비로소 눈에 들어오는 게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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