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1000만원 만들기(27)-손절

3월 2일, 카카오 주가는 95,300원까지 올라갑니다.

 

 

 

 

 

 

3월 3일, 주가는 96,600원을 찍으며 손실액이 100만원 선 안쪽으로 파고듭니다.

 

 

 

 

 

 

3월 4일, 주가는 다시 94,700원으로 떨어집니다. 카카오 주가가 아무리 오르더라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세계경제 침체까지는 막을 수가 없으니까요.

 

 

 

 

 

 

3월 7일, 주가는 91,600원까지 떨어졌다가,

 

 

 

 

 

 

3월 8일 92,300원 선까지 회복되는데, 이떄 3주를 팔았습니다.(지금까지 손절한 주식은 총 6주)

 

 

 

 

 

 

이날 주가는 92,100원에 마무리 됩니다.

 

 

 

 

 

 

3월 10일, 대선 이후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윤석열 후보의 공약 중 하나인 플랫폼 규제 완화 때문에 카카오가 정말 오랜만에 10만원 선을 돌파합니다.

 

 

 

 

 

 

3월 11일, 10만원이 넘어갔기에 카카오는 이제 500원씩 오르내립니다. 이날 주가는 10만 1,500원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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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액은 100만원 선에서 한참 안으로 들어가 76만 8,998원이 됩니다. 언제 여기서 빠져나갈 수 있을진 모르지만 차분하게 기다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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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이번에도 급전 때문에 3주를 팔아서, 13만 2,389원의 손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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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자수익 : 666,202원

주식수익 : 638,139원 (3월 : -132,389원)

수익률 : 18.8%

종잣돈: 3,545,027원

목표 달성까지 : 6,454,97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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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에서 입은 손해 : -267,661원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