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일단 전투를 끝내고 다시 모인 일행.
이때 알터가, 누군가 배신자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혹을 꺼냅니다.
톨비쉬는 누가 배신자라고 생각하는지, 저에게 묻습니다. 저는 일단 '내통자는 없을 것'이라고 대답하는데,
이렇게 아벨린, 피네와의 관계도가 오릅니다.
톨비쉬는 자신들을 생각해서 그렇게 말하는 거 다 안다며, 다시 질문을 던집니다. 이번에는 '내통자는 나다!'를 선택해봅시다.
하지만 톨비쉬는 그게 일행의 결속력을 다지려는 시도임을 알고 있습니다.
알터도 그런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톨비쉬는 목걸이로 새로운 기억을 봐도 공유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이렇게 대화를 마치면서, [푸른 불꽃] 퀘스트도 끝납니다.
728x90
반응형
'게임 > 마비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비노기] 삼하인(1) (0) | 2020.03.04 |
---|---|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33)-망중한(1) (0) | 2020.03.03 |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31)-푸른 불꽃(1) (0) | 2020.02.28 |
[마비노기] 삼일절 이벤트 (0) | 2020.02.27 |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30)-원망의 굴레(2) (0) | 2020.0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