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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마비노기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33)-망중한(1)

by 루모로마노 202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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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망중한]이라는 퀘스트를 받습니다.

알터, 피네, 아벨린이 함께 모여 있고, 저 멀리 해변에 톨비쉬와 카즈윈이 함께 뭔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톨비쉬에게 말을 걸면 카즈윈을 붙잡아두고 싶다고 합니다만, 저는 톨비쉬를 말린다를 골랐습니다.

 

 

 

 

 

톨비쉬와의 관계도가 떨어지지만 뭐 상관 없습니다.

 

 

 

 

 

카즈윈은 톨비쉬가 내통자라고 확신하지만, 대체 무슨 목적으로 그러는지는 모르겠다고 합니다.

 

 

 

 

 

다시 모인 일행. 톨비쉬는 함께 요리를 해서 나눠먹자는 제안을 합니다.

 

 

 

 

 

뭐, 요리를 해보도록 합시다.

 

 

 

 

 

아벨린은 원래 기사단에서 나온 보급품만 먹었나봅니다. 역시 바깥의 단 것, 짠 것, 기름진 것을 끊어야... 그래야 저 정도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건가...

 

 

 

 

 

게 잡이 미션입니다.

 

 

 

 

 

붉은 게들을 잡고,

 

 

 

 

 

푸른 게들을 잡고,

 

 

 

 

 

하얀 게들을 잡습니다.

 

 

 

 

 

사이좋게 게잡이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을 보고, 피네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감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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