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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마비노기

[마비노기] 모리안 세트를 완성하다

by 루모로마노 2022.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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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는 건 한동안 없을 듯한데... 이루샤의 출석 체크 이벤트에서 90일(주말에는 2개씩 스탬프를 찍어주니 실제로는 90일이 안 될 겁니다) 참여를 완성해 마침내 받을 수 있는 모든 보상을 받았습니다.

 

 

 

 

 

 

발 아래에서 빛과 깃털이 솟아오르게 하는 2차 타이틀(검은색 원과 깃털 2차 타이틀도 있습니다), 모리안 가발, 모리안 날개, 모리안 의상을 모두 착용한 뒤의 모습입니다.

 

 

 

 

 

 

정면은 이렇습니다.

아, 그리고 모리안의 감은 눈 뷰티 쿠폰으로 얼굴도 저렇게 꾸몄지요.

 

 

 

 

 

 

모리안의 머리카락과 날개에 가려 잘 드러나진 않지만, 각도를 잘 맞추면 모리안 특유의 시원하게 드러난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모리안 눈의 개안 버전입니다. 썩 마음에 들진 않는데, 그래도 유니크하니까 외형 중 하나로 저장해두었습니다. (요즘 마비노기 드레스룸에는 외형을 저장해 두었다가 꺼내 쓸 수 있더군요!)

 

 

 

 

 

 

 

 

[마비노기] 스노우 크리스탈 드레스, 장갑, 슬리퍼, 가발

지난 번에 남성용 스노우 세트를 살펴봤으니, 오늘은 여성용 세트를 살펴보도록 하죠. 이번에도 윈터 코인 200개를 들여서, '스페셜' 스노우 크리스탈 드레스를 구입합니다. ​ 남성용이 '골드'였

lumoromano.tistory.com

이보다 전 이벤트에서 얻은 스노우 크리스탈 가발을 가져다가 한 번 씌워봤습니다.

 

 

 

 

 

 

음, 저는 모리안 가발보다 이게 더 마음에 드네요.

 

 

 

 

 

 

등이 더 잘 드러나기도 해서 훨씬 매력적입니다.

 

 

 

 

 

 

옆구리에서 자연스럽게 등쪽 골반으로 이어지는 옷의 선이 예쁩니다.

 

 

 

 

 

 

이 가발은 모리안 가발처럼 길지 않기에 등과 날개의 연결부도 더 잘 볼 수 있답니다.

 

 

 

 

 

 

본캐에 있던 모리안 플라잉 퍼핏을 가져와서 착용해봤습니다. 기묘하네요 ㅎㅎ

 

 

 

 

 

 

같은 이벤트에서 받은 아이템인 여신상을 사용, 이렇게 기도하도록 해봤습니다.

 

 

 

 

 

 

여신과 비슷한 모습으로 여신 앞에서 기도하는 신도라...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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