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벨린이 보고를 하고 오는 동안, 알터와 저는 휴식을 취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묘지의 밤' 퀘스트가 완전히 완료되는군요.
곧바로 '시간을 흘러온 것'이라는 퀘스트가 주어집니다.
알터와 대화를 해서, '혼자 걸으면서'를 고르면 영상이 하나 흘러나옵니다.
아델리아 천 근처에서 산책을 하며 생각에 잠긴 루모로마노.
그런데 하천 속에 뭔가 반짝이는 물건이 있습니다.
주워들고 보니 목걸이네요.
영상이 끝나면 '누군가의 목걸이'라는 아이템이 주어집니다.
그대로 목걸이를 사용하면 또 다른 미션으로 입장할 수가 있죠.
누군가의 기억 속으로 들어갑니다.
알반 기사단 단장이라는 사람이 나오는군요.
이단. 라데카 어머니 신이라는 신을 섬기는 무리라는군요.
그냥 종교면 모를까, 재물을 착복하고 인신공양까지 했다고 하니 내버려둘 수 없습니다. 박멸해야겠죠?
로브를 벗고 곧바로 전투에 돌입합니다.
크으... 갑옷부터 검에 이르기까지... 뭐 하나 버릴 구석이 없어요. 멋집니다!
이단들을 섬멸하면 저렇게 로브만 남기고 죽어버립니다.
알반 기사단 단장의 기억인 것 같다, 는 메시지를 끝으로 기억 엿보기가 끝납니다.
728x90
반응형
'게임 > 마비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비노기] 선라이트 미니 의전 날개와, 매지컬 일루전 세트 (0) | 2018.01.17 |
---|---|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10)-견습 기사의 훈련 (0) | 2018.01.11 |
[마비노기] 벨테인의 견습 기사들을 도와줘요! (0) | 2018.01.09 |
[마비노기] 끝없는 수련(5) (0) | 2018.01.05 |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8)-묘지의 밤 (0) | 2018.0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