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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카오게임즈 하는 거 보면 한숨밖에 안 나오지만
그래도 쌓여만 가는 스크린샷 정리는 해야겠고 떨어지는 주가에 비해 미미하더라도 애드포스트라도 벌려고 올립니다.
11번째 URA 우승은 메지로 맥퀸으로 달성했습니다.
이렇게 당당한 얼굴의 그녀이지만
우마뾰이를 외치며
열심히 율동(?)을 선보일 떄의 그녀는 무척 귀엽습니다.
그간 다이어트를 잘 해왔으니 포상으로 디저트를 사줍니다.
살짝 토라진 얼굴도 귀엽습니다.
메지로 맥퀸과 만난 계기인 디저트... 그것은 그녀의 식단 조절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메인스토리 1장, <신출내기 일등성>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
그녀는 홀로 무대에 올라 <시작의 Signal>을 부릅니다.
저렇게 손동작을 할 때도 귀엽고
아련한 미소도 귀엽고
무대 뒤 화면에 나오는 모습도 귀엽습니다.
우마무스메의 단독 무대는 이 스토리에서 처음 봤는데, 무척 신선합니다.
메지로 맥퀸의 춤과 함께 흔들리는 꼬리.
이렇게 귀염발랄한 무대가 끝났습니다.
그럼 다음 번에는 12번째 우승자 스크린샷을 정리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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