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오브 아이언4] 도전과제(232) - 대영제국연방(4)

뭐, 프랑스야 그냥 상륙하고, 파리를 점령하고

 

 

 

 

 

 

괴뢰화하든 병합하든 하면 됩니다. 이 무렵에 파시스트 스페인도 영국 편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영어권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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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황금시대의 유산은 우리의 문화와 언어를 지닌 나라가 세상 저편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지역들이 궁핍과 감사함이라곤 없는 독립 상태에서 고통 받도록 내버려두느니, 우리는 그들을 다시 한 번 우리의 통치 아래 통합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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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나선 이 포커스로 미국에 대한 전쟁명분을 만들어 주고,

 

 

 

 

 

 

그대로 전쟁을 선포

 

 

 

 

 

 

동북부에서 포위섬멸하고,

 

 

 

 

 

 

시카고 일대에서 또 크게 포위섬멸 해주면서

 

 

 

 

 

 

미국의 항복을 받아냅니다.

 

 

 

 

 

 

이후 어설프게 미국 편에 섰던 덴마크, 노르웨이, 터키 등도 끝장내줍시다.

 

 

 

 

 

 

일본이 거슬리니까 동쪽에서 바로 쳐들어가 도쿄에 상륙!

 

 

 

 

 

 

중일전쟁으로 대부분의 일본 병력이 대륙에 묶인 사이에 무참히 본토를 유린해줍니다.

 

 

 

 

 

 

중일전쟁이 끝났습니다.

 

 

 

 

 

 

여기서 일단 캐나다를 괴뢰국으로 풀어주는데, 시간을 보내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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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이벤트 상 파시스트 영국에는 반드시 한 번은 "속국 캐나다가 독립해버리는 이벤트"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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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바로 괴뢰국 캐나다가 생성된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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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북아메리카 국가 창설" 디시전을 실행해주면,

 

 

 

 

 

 

캐나다는 북아메리카 자치령이라는 국가로 재탄생합니다. 모든 미국 땅을 자기 코어 지역으로 만들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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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간을 보내자마자 이벤트 때문에 강제로 독립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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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다시 군대를 만드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다시 합병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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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전에 처리해야 할 나라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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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 말입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