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은 저에게는 2020년부터 이어 온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의 연재를 마무리한 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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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의 연재를 시작하고 생각 이상의 성과를 거둔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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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3년이 시작한 지 막 30분 정도 지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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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또다른 미래의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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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도 지금 이 순간이 미래의 희망을 그리는 시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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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3년 한 해가 그 희망의 힘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