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신년 하루 우라라를 뽑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화려한 문짝.

 

 

 

 

 

 

무지개빛 게이트

 

 

 

 

 

 

그리고 그 안에서 하루 우라라의 환호성이 들려옵니다.

 

 

 

 

 

 

전통 복장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승부복을 입고, 병풍과 다다미의 정취가 멋진 방에서

 

 

 

 

 

 

하루 우라라는 카루타들 사이를 헤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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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혀 있는 시구들이 모두 한글로 번역되어 있는 게 인상적이네요.

 

 

 

 

 

 

뭔가를 발견!

 

 

 

 

 

 

정답을 들어올리며 활짝 미소짓습니다!

 

 

 

 

 

 

꼭 갖고 싶은 우마무스메였는데 이렇게 얻게 될 줄이야.

 

 

 

 

 

 

메인에 띄워둡니다.

 

 

 

 

 

 

티엠 오페라 오가 가르쳐줬다는 멋진 동작도 하는데, 엄청 귀엽습니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