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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유로파 유니버설리스

거북선의 전설 14 - 도전과제 89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

by 루모로마노 2023.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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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의 확장

조선 반도는 우리 인민들에게 너무 갑갑하다. 새로운 영토로의 정착을 통해, 우리는 인민의 고향을 넓히고 조선 문화가 근시일 역사와 시간의 모래 속에서 사라지지 않으리라 보장할 수 있다.>

이 미션은 위신 50과 외교력 50을 늘려주는데, 조선(또는 중화조선)문화인 지역의 총 개발도를 300을 맞춰도 되고, 문화 변환을 통해 조선 문화 범위가 개발도 300 지역에 걸칠 때까지 넓혀도 상관 없습니다.

 

 

 

 

 

 

자, 오나라를 계속 공격해서 남중국해로 나아갑니다.

 

 

 

 

 

 

슬슬 동남아에도 한 발 걸치는 조선.

아, 또 하나의 도전과제를 위해 각 종교를 유교에 조화시키는 중입니다.

현재 조화된 종교는 다섯으로,

 

 

 

 

 

 

티베트, 몽골 일대의 밀교(vajrayana).

중국 대륙 쪽이나 필리핀 쪽, 베트남 쪽에 약간 흩어진 대승불교 (mahayana).

일본의 신토.

토속.

힌두교. 입니다.

이후 이슬람이나 동남아의 상좌부불교(Theravada)를 조화시켜서 7개 종교를 동화시키는 단계로 나아가려 합니다.

 

 

 

 

 

 

1648년의 세계.

순은 멸망시켰다고 생각했더니 서몽골 지역이 부활하고, 벵갈이 크게 성장하고, 러시아는 또 리투아니아, 스웨덴에게 털리는 상황.

 

 

 

 

 

 

<우리 문화를 중화화한다

우리의 문화는 우리의 큰 자랑이다. 우리의 언어는 그 중 하나고, 우리의 전통과 우리의 유산은 우리 사회의 기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수십 년에 걸친 중화 언어와 문화의 연향을 거부할 수 없다-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더 그렇다. 비록 이러한 결정에 모두가 동의하지는 않을지라도, 우리 땅의 조선과 중화 간 위대한 조화를 창출하기 위해 우리 문화를 중국화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여기서 국력을 끌어올리고자 디시전을 실행.

 

 

 

 

 

 

중국 문화와 우리 문화권을 일치시켜서 어떻게 좀 국력을 펌핑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조선의 자립

조선인들의 미래는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독립에 달려 있다. 이러한 것들 확보하여, 우리는 조선의 통합되고, 번역하고, 강력한 새 시대의 막을 열었다.>

이번에는 조선반도 내에만 '공장'을 제대로 지어서 포인트 낭비를 막았습니다.

 

 

 

 

 

 

이후 조선은 월나라에 대공세를 가해,

 

 

 

 

 

 

천명을 빼앗아옵니다.

 

 

 

 

 

 

문제는 중국에 한 발 걸치려는 벵갈...

 

 

 

 

 

 

<용 길들이기

조선, 중국의 예의바른 동쪽 이웃은 여러 세대에 걸쳐 중국에 조공을 바쳐왔다. 그러나 우리 승승장구하는 조선 제국의 많은 이들은 우리 스스로 천자의 자리를 차지하길 원한다. 만약 성공한다면, 조선 제국과 동아시아 전체의 역사에 있어 새 시대의 시작으로 기록될 것이다.>

중화천자가 된 뒤에 용 길들이기로 남중국 일대에 영구 클레임 싹 박아줍시다.

 

 

 

 

 

 

<월 제국의 역사

여제시여, 당신의 치세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으며 이씨가 완전히 중국을 지배하며 앞으로 의심할 여지 없는 번영의 해가 올 것입니다. 어쩌면 월 제국을 돌아보고 그 역사를 편찬할 때일 겁니다. 그들의 전체 통치 기간 동안 중국의 성쇠를 편찬하는 일은 꽤 많은 돈이 들고 많은 관료들이 꽤 시간을 써야 하는 일입니다만, 그 이익은 비용을 능가할 것입니다.

1. 시간이 본질이다!

2. 확고한 통치를 위한 철저한 작업>

뭐 중국의 새로운 왕조가 되었으니 '월사' 같은 걸 편찬하라는 건데, 그냥 천명 좀 얻는 선에서 마무리 짓습니다.

 

 

 

 

 

 

<월의 몰락

월은 몰락했고 이 왕조가 이제 천명의 새 주인이라 믿어진다. 우리는 황제의 지위를 차지하고 중국 인민들에게 번영과 안정의 새 시대를 가져다 주리라 기대했다.

만약 우리가 월 통치의 지지자로 남은 채 승리하길 원했다면 우리는 우리만의 제국 관료체제를 건설하고 강하고 튼튼한 국가를 운용했을 것이다. 한편 정명 2세는 전임자로부터 물려받은 조직들마다 불충한 장교들이 남아 있음을 걱정했다.

1. 우리가 지속될 어떤 체제를 건설하려면 자비로워야만 한다

2. 남은 월 충성파를 싹 숙청해라!

3. 제국 국고를 채우는 게 먼저다.>

이것도 안정도를 얻는 방향으로...

조선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일부 회차에는 작가님이 직접 작성하신 지도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page.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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