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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유로파 유니버설리스

거북선의 전설 15 - 도전과제 90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

by 루모로마노 2023.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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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 Multiculturalism

달성조건 : Have 4 different Cultures and 4 different religions represented in your court. (당신의 궁정에 4개의 서로 다른 문화와 4개의 서로 다른 종교가 나타나게 하라)

<석전을 이용하라

석전, 혹은 돌 전투는, 전투 팀들이 서로에게 돌을 던져대는 조선의 독특한 놀이다. 커다란 돌로 무장한 채 거리를 돌아다니는 제멋대로인 젊은이들의 위협만큼이나, 참가자들과 구경꾼들 사이의 불가피한 높은 부상율은 이 관행을 금지하게끔 유혹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진보적으로 사고하는 여제는 이것을 우리 군대를 강화하고 적이 던지는 것은 무엇이든 견딜 수 있도록 하는 군사 훈련의 형태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미션은 80 육군 전통의 장군 하나와, 한성에 1의 인력을 늘리는 효과를 줍니다.

좀 초반에 잘 이용했다면 유능한 장군을 얻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화차를 발사하라!

화차는 우리 기술자들이 개발한 다연장 로켓 발사기로 한 번에 100개의 로켓을 발사하여 밀집한 보병 대형을 상대로 초토화시킬 수 있다. 우리의 화차 무기고를 확장하고 우리 군대에 무기로 활용하도록 개발함으로써, 우리는 가공할 화력으로 무서운 탄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고 우리의 화력은 명성을 드높일 것이며 극동 전체를 겁에 질리게 할 것이다.>

50 군사력과, 육상 화기 데미지 25% 증가 효과를 받습니다.

이것도 초반 인력을 아끼며 확장하는 데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일본 해적으로부터의 보호

일본의 다이묘들은 전통적으로 조선 상인과 무역항을 부유하고, 그들 함대로부터 보호받지 않는 채집물로 여겼다. 우리는 이제 더는 그것들이 유혹적인 목표가 되지 않도록 보호해야만 한다.>

이거는 60 전통 제독을 주는 건데요, 좀 진즉에 조건을 찬찬히 읽어보고(대형선 5척, 갤리선 30척 확보) 찬찬히 일본 정복을 진행했다면 초반부 포인트를 상당히 아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일본 발판

많은 공포 중에서도 특별히 강한 것은 일본 쇼군이 그의 권력을 일본 열도 밖으로 확대하려 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조선은 분명 첫 번째 목표가 되리라. 만약 우리가 이러한 운명을 피하려 한다면, 우리는 힘의 균형을 변화시키고 일본을 수세로 몰아넣어야 한다.>

이거는 50 외교력과 함께,

시코쿠, 산요도, 산이도, 북 큐슈, 남 큐슈, 키나이 지역에 영구적 클레임을 주네요.

만주나 중국처럼 일본도 차례로 클레임을 주는데,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국화 왕좌의 강탈

교토의 함락과 함께, 일본 쇼군 체제는 파괴되었다. 조선군은 도시에 들어와 조직적으로 파괴하며, 도시의 생존자들이 울고 떠는 가운데 마침내 여러 세대에 걸친 조선과 일본 사이의 억눌렸던 원한을 분출했다. 이 과정에서, 조선군은 엄청난 양의 약탈품이 쌓여 있던 것을 모았으며, 이중 대부분은 조선 반도로 돌아갈 것이다.

유물 중 으뜸은 국화 왕좌로,일본 천황이 7세기부터 앉던 것이다. 여제 정명 2세는 이것이 한성으로 보내질 것며, 조선 제국의 보물들 가운데 전시되어 한성에 자부심을 더해주리라 선언했다.

-조선에 영광을!>

<쇼군을 패배시키다

일본의 부유한 땅은 채집하기에 딱 맞게 익었다. 만약 우리가 일본 제국의 수도 도쿄를 함락시킨다면, 우리의 정복에 대한 더 이상의 저항은 빠르게 흩어지리라.>

100의 군사력과 일본 지역 전체에 대한 영구적 클레임을 줍니다 ㄷㄷ

이걸 미리 알고 포인트를 아끼면서 신대륙 정복으로 빠졌다면...? 흐음...?

 

 

 

 

 

 

<일본과의 조화

일본 영토에 대한 우리의 장악은 그들의 인민을 군사적인 것만큼 문화적이고 영적으로 통합하기 전에는 완료되지 않는다.>

뭐 이건 지난 2회차 플레이에서 본대로고요.

 

 

 

 

 

 

그러던 중 오른쪽 하단에서 또 하나의 도전과제가 달성되는데요,

 

 

 

 

궁정 구성원들의 면면을 좀 살펴봅시다. 일단 해군/외교 조언가 : 힌두교, 필리핀

 

 

 

 

 

 

군사 조언가 : 대승불교, 필리핀

 

 

 

 

 

 

행정 조언가 : 유교, 중화조선

 

 

 

 

 

 

황제 : 유교, 중화조선

 

 

 

 

 

 

후계자 : 유교, 중원

 

 

 

 

 

 

국서 : 상좌부불교, 크메르

문화는 중화조선, 중원, 필리핀, 크메르의 4종이 모였고

종교는 유교, 대승불교, 상좌부불교, 힌두교의 4종이 모여서

도전과제 조건이 해금된 모양입니다.

 

 

 

 

 

 

이렇게 77번째 도전과제 Multiculturalism도 달성합니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일부 회차에는 작가님이 직접 작성하신 지도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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