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의 전설 18 - 도전과제 93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

4차 플레이는 1548년, 제나라를 정벌한 직후 시점으로 돌아가서 진행했습니다.

 

 

 

 

 

 

지난 편에서 말씀드린대로 이념은 방어, 인본, 공격 순으로 찍어나갔죠.

 

 

 

 

 

 

순나라와의 2차전에서 남쪽으로 영토를 확장합니다.

 

 

 

 

 

 

저기 분열된 명나라를 노리기 위함이죠.

 

 

 

 

 

 

그렇게 명나라를 지도에서 지워준 후

 

 

 

 

 

 

제국급으로 성장.

 

 

 

 

 

 

아이누도 잊지 않고 속국화해줍니다.

 

 

 

 

 

 

빠른 확장을 노린 건데 문제는

 

 

 

 

 

 

오나라가 동맹을 끊어버리네요.

 

 

 

 

 

 

순나라와의 3차전에서는 산서 지역으로 영토를 확장하는 한편

 

 

 

 

 

 

몽골을 속국화합니다.

 

 

 

 

 

 

오나라와 해서여진이 동맹이기 때문에, 해서여진을 정벌할 때는 빠르게 오나라의 수도를 함락시켜 평화조약을 맺고, 군대를 북방으로 돌려 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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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가두리 양식 성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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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나라를 쳐서 몽골의 코어 지역의 '경계선'만 빠르게 먹어줍니다. 러시아가 남하하기 전에 말이죠.

 

 

 

 

 

 

이런 식으로 곳곳에 가두리 양식장을 여는 한편으로, 조선을 바로 중화제국으로 만들어 클레임도 최대한 확장해줍니다.

 

 

 

 

 

 

몽골의 코어는 이런 식인데, 다음 전쟁에서 차지할 계획입니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