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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 퀘스트를 받았습니다. 시키는대로 '누군가의 목걸이'를 사용해봅시다.
이번에도 제단이 보입니다.
에일레르 조 조장이 단장에게 말을 걸고 있는데, 중간중간 잘 들리질 않습니다.
기억은 여기서 짧게 끝납니다.
알터에게 '이단 종교인'에 대해 물어볼 수 있게 되었군요.
물어봅시다.
옛날에는 수가 많았지만 지금은 적다. 그리고 이단 종교인들보다는 선지자들이 더 위협적이다... 알겠습니다.
알터의 기록들도 살펴보죠. 열다섯 번째 기록.
아르후안 제단의 봉인을 푸느라 아벨린이 지쳐버렸었던 이야기군요.
열여섯 번째 기록.
그런데 조각을 선지자들에게 빼앗기고 말았다는 내용.
열일곱 번째 기록도 봅시다.
이번에는 스샷을 찍을 때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내용이 온전하지 않습니다. 같이 쉬고 싶었다, 그런 기록이 남아 있네요.
열여덟 번째 기록.
없구나? 뭐가 없다는 거지?
이거 스크린샷 찍을 때는 기억했었던 것 같은데, 5년이나 지나서 뭐였는지 까먹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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