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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마비노기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37)-파국(1)

by 루모로마노 2020.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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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 퀘스트를 받았습니다. 시키는대로 '누군가의 목걸이'를 사용해봅시다.

 

 

 

 

 

 

이번에도 제단이 보입니다.

 

 

 

 

 

 

에일레르 조 조장이 단장에게 말을 걸고 있는데, 중간중간 잘 들리질 않습니다.

 

 

 

 

 

기억은 여기서 짧게 끝납니다.

 

 

 

 

 

알터에게 '이단 종교인'에 대해 물어볼 수 있게 되었군요.

 

 

 

 

 

물어봅시다.

 

 

 

 

 

옛날에는 수가 많았지만 지금은 적다. 그리고 이단 종교인들보다는 선지자들이 더 위협적이다... 알겠습니다.

 

 

 

 

 

알터의 기록들도 살펴보죠. 열다섯 번째 기록.

 

 

 

 

 

아르후안 제단의 봉인을 푸느라 아벨린이 지쳐버렸었던 이야기군요.

 

 

 

 

 

열여섯 번째 기록.

 

 

 

 

 

그런데 조각을 선지자들에게 빼앗기고 말았다는 내용.

 

 

 

 

 

열일곱 번째 기록도 봅시다.

 

 

 

 

 

이번에는 스샷을 찍을 때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내용이 온전하지 않습니다. 같이 쉬고 싶었다, 그런 기록이 남아 있네요.

 

 

 

 

 

열여덟 번째 기록.

 

 

 

 

 

 

없구나? 뭐가 없다는 거지?

이거 스크린샷 찍을 때는 기억했었던 것 같은데, 5년이나 지나서 뭐였는지 까먹은 듯합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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