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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마비노기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39)-파국(3)

by 루모로마노 2020.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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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톨비쉬와 대화를 시작해봅시다.

 

이번에는 피네의 신성력을 사용해 봉인을 풀 예정인데, 톨비쉬가 피네의 상태에 대해 묻습니다.

 

 

 

 

 

피네는 괜찮다고는 하는데 표정은 영 아닙니다.

 

 

 

 

 

피네를 말린다, 는 선택지를 눌러주면,

 

 

 

 

 

피네의 호감도가 1 오릅니다.

 

 

 

 

 

봉인 해제 의식을 거행하는 피네.

 

 

 

 

 

굉장히 지쳐 보입니다.

 

 

 

 

 

그런데 튀어나온 건 사도!

 

 

 

 

 

어찌어찌 물리치고 나면, 톨비쉬가 상황을 분석합니다. 선지자들이 먼저 조각을 가져가고, 건드리면 사도가 튀어나오도록 해두었다...

 

 

 

 

 

일단 일이 끝나고 나서 피네가 묻습니다. 죽어도 살아나는 밀레시안, 그리고 반쯤은 신이기도 한 제가 과연 행복한가, 하는 거죠.

트리아나라든가, 모리안이라든가... 생각해보면 도저히 행복한 삶이라곤 할 수가 없군요.

 

 

 

 

 

불행하다고 대답하자 피네는 상당히 괴로워하는 듯합니다.

 

 

 

 

 

음... 행복하다고 해서 희망을 주는 게 나았으려나... 피네의 호감도가 1 깎입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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