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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로 변한 피네, 카즈윈, 루모로마노는 전투를 벌입니다. 하지만 공격 자체가 제대로 통하질 않는 상황.
죽기 직전까지 가서 서둘러 위기탈출 스킬을 시전, 일단 숨을 돌립니다.
카즈윈은 아르후안의 문장으로 피네를 유인해보라고 합니다.
사도의 HP를 80%까지 닳게 하라는데... 결코 쉬운 게 아니에요.
그래도 몇 번이고 재도전해봅니다.
통하지 않자 카즈윈은 에일레르 문장으로 사도를 유인해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통하지 않고.
이번엔 헤루인 문장으로 유도해봅니다.
하지만 역시 통하지 않습니다. 당황하는 카즈윈.
그때, 조롱하듯 브릴루엔이 나타나고, 사도와 함께 사라집니다.
피네가 사도가 되어 사라지자, 실의에 빠진 카즈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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