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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타입문

[페이트/그랜드 오더] 사마의를 뽑다

by 루모로마노 2021.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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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600개가 넘는 돌(무과금)이 있었던 나. 이번에 사마의를 뽑기 위해 전부 돌리기로 했습니다.

 

뜬금없이 모드레드 출현!

 

 

 

 

 

흠, 모드레드가 있으면 전에 뽑았던 아서 대사를 하나 얻을 수 있으려나? 한 번 시험해봐야겠습니다.

 

 

 

 

 

그 밖에도 알테라를 하나 뽑아 보구렙 2가 되었고,

 

 

 

 

 

니토크리스는 어느새 보구렙 3.

 

 

 

 

 

에미야 키리츠구도 보구렙 3을 찍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나온 사마의...!

 

 

 

 

 

놀라는 표정이 귀엽습니다.

 

 

 

 

 

돌이 떨어질 때까지 계속 돌렸기 때문에 보구렙 2 달성.

 

 

 

 

 

그리고... 아스트라이아도 뽑았습니다.

 

 

 

 

 

음... 케찰코아틀 그리신 분이 그린 건가? 그림이 비슷하네요.

 

 

 

 

 

아스트라이아도 보구렙 2

 

 

 

 

 

3,

 

 

 

 

 

4까지 올렸습니다.

 

 

 

 

 

영기재림 3단계에 이르자 중화풍 의상으로 변신하시는 사마의. 살짝 드러난 발목이 귀엽습니다.

 

 

 

 

 

최종재림. 쑥스러워하는 표정이 귀엽습니다.

 

 

 

 

 

90까지 키워뒀는데 확실히 게임 할 맛이 납니다.

그러나 이렇게 뽑았음에도 아직까지 공명은 없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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