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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린이 불러서 가보니, 함께 루나이 계곡으로 가달라고 합니다.
단 둘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데, 이유는 묻지 않고 따라갑니다.
자신의 욕망에 솔직해지기로 했다는 아벨린...
짠! 브릴루엔이었습니다!
그랬군!
흠... 브릴루엔도 아름다운 여성인 건 인정합니다...
아니, 나는 브릴루엔이랑 싸우고 싶은데...
펜아르와 싸우는 루모로마노.
어째서인지 데미지가 먹히질 않습니다.
얻어터지고,
얻어터지는 루모로마노.
이제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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