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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아르와 혈투를 벌이고 있을 때,
갑자기 나를 부르는 목소리!
톨비쉬가... 왔어!
브릴루엔의 연기력을 지적하며 서큐버스 실격이라 말하는 톨비쉬.
나름 위트 있는 말로 전투에 끼어드나 싶었는데...
선지자들은 사도 제바흐를 두 마리나 소환해버렸다!
그렇지만 여기엔 카즈윈도 온다!
그리하여 위기를 간신히 모면한 일행.
톨비쉬의 말에 따르면, 선지자들은 허세를 부리고 있었을 뿐, 저를 경계해 먼저 제거할 생각이었던 것 같다고 합니다.
흠... 하긴 이미 반인반신이니까...
여하튼 이렇게 '돌아가는 길' 퀘스트가 끝납니다.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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