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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마비노기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52)-돌아가는 길(3)

by 루모로마노 2021.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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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아르와 혈투를 벌이고 있을 때,

갑자기 나를 부르는 목소리!

 

 

 

 

 

톨비쉬가... 왔어!

 

 

 

 

 

브릴루엔의 연기력을 지적하며 서큐버스 실격이라 말하는 톨비쉬.

나름 위트 있는 말로 전투에 끼어드나 싶었는데...

 

 

 

 

 

선지자들은 사도 제바흐를 두 마리나 소환해버렸다!

 

 

 

 

 

그렇지만 여기엔 카즈윈도 온다!

 

 

 

 

 

그리하여 위기를 간신히 모면한 일행.

톨비쉬의 말에 따르면, 선지자들은 허세를 부리고 있었을 뿐, 저를 경계해 먼저 제거할 생각이었던 것 같다고 합니다.

흠... 하긴 이미 반인반신이니까...

여하튼 이렇게 '돌아가는 길' 퀘스트가 끝납니다.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요...?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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