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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마비노기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53)-그저 나아갈 뿐(1)

by 루모로마노 2021.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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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퀘스트, <그저 나아갈 뿐>이 시작됩니다.

 

 

 

 

 

결사단 전원이 모여 있습니다. 그간 톨비쉬가 뒤집어 쓴 누명도 선지자측의 조작이라고 하네요.

 

 

 

 

 

알터의 기록을 읽어봅시다. 서른 번째 기록입니다.

 

 

 

 

 

피네를 구한 직후, 가짜 아벨린(브릴루엔)에게 속았던 이야기가 적혀 있군요.

 

 

 

 

 

서른 한 번째 기록을 봅시다.

 

 

 

 

 

톨비쉬와 카즈윈의 도움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고, 그간 우리를 분열시켜왔던 것들은 선지자들의 조작에 불과했다... 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사도 제바흐에 대해 이야기하는 피네.

인간의 시체, 신성력이 있는 인간, 신성력이 있는 인간의 시체... 를 차례로 활용하며 사도를 만들고 있었다...

 

 

 

 

 

톨비쉬는 선지자들이 초대 단장의 시신을 탈취하려 시도할 테고,

그게 성공하여 그 시신으로 사도를 만들면 모리안 여신보다도 강할 거라고 합니다...!

 

 

 

 

 

이때, 피네가 뭔가를 고백하려 하는데... 저는 피네의 용기를 믿기에 카즈윈의 말을 막습니다.

 

 

 

 

 

피네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모두 설명합니다.

 

 

 

 

 

활짝 웃는 표정이 보기 좋습니다.

 

 

 

 

 

카즈윈도 이제 마음 놓고 웃는 얼굴을 하는군요.

좋습니다, 좋아요.

열심히 싸워 온 보람이 있구먼.

 

 

 

 

 

일단 톨비쉬의 말대로 아발론 게이트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귀환하는 결사대의 뒷모습..... 결연합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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