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쓰러진 알터와 아벨린,
카즈윈과 피네.
포효하는 사도들과, 의기양양한 선지자들.
그리고 그 앞에 홀로 선 루모로마노...
지금껏 모두가 루모로마노에게만 싸움을 맡겼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톨비쉬가 함께 서서 그와 싸우기로 합니다.
톨비쉬는 굳건히 버티고 서서,
제바흐와 격전을 벌이다 HP가 떨어질 때 돌아가면 채워줍니다.
톨비쉬의 도움으로 제바흐를 간신히 물리칩니다.
톨바쉬는 선지자들이 아발론 게이트를 열려고 시도할 거라 이야기합니다.
그간 의심했었는데...
당신, 좋은 사람이었군.
톨비쉬와의 관계가 1 증가합니다.
앗 그런데...!
선지자들이 아발론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728x90
반응형
'게임 > 마비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57)-최종장(2) (0) | 2021.06.13 |
---|---|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56)-최종장(1) (0) | 2021.06.06 |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54)-그저 나아갈 뿐(2) (0) | 2021.05.21 |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53)-그저 나아갈 뿐(1) (0) | 2021.05.19 |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52)-돌아가는 길(3) (0) | 2021.05.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