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마비노기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55)-그저 나아갈 뿐(3)

by 루모로마노 2021. 5. 28.
728x90
반응형

쓰러진 알터와 아벨린,

 

 

 

 

 

카즈윈과 피네.

 

 

 

 

 

포효하는 사도들과, 의기양양한 선지자들.

그리고 그 앞에 홀로 선 루모로마노...

 

 

 

 

 

지금껏 모두가 루모로마노에게만 싸움을 맡겼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톨비쉬가 함께 서서 그와 싸우기로 합니다.

 

 

 

 

 

톨비쉬는 굳건히 버티고 서서,

 

 

 

 

 

 

제바흐와 격전을 벌이다 HP가 떨어질 때 돌아가면 채워줍니다.

 

 

 

 

 

톨비쉬의 도움으로 제바흐를 간신히 물리칩니다.

톨바쉬는 선지자들이 아발론 게이트를 열려고 시도할 거라 이야기합니다.

 

 

 

 

 

그간 의심했었는데...

 

 

 

 

 

당신, 좋은 사람이었군.

 

 

 

 

 

톨비쉬와의 관계가 1 증가합니다.

 

 

 

 

 

앗 그런데...!

 

 

 

 

 

선지자들이 아발론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