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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가 따로 불러서 찾아가보니, 자신의 수첩을 맡아달라고 합니다.
덕질 포트폴리오를 덕질 대상에게 맡긴다는 발상... 으음... 나는 할 수 없는 생각인데.
일단 받아준다를 고릅니다.
느긋하게 엔딩 크레딧을 감상.
관문의 수호자, 피네의 구원자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성역의 문 저널을 달성하고,
알터와 아벨린 키워드를 얻었습니다.
보상으로는 경험치 10만과 금화 2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알터의 수첩이 들어온 것을 확인.
다음 편에서는 나머지 내용을 읽어보면서, 오랜 기간(2015년 시작...) 이어져 온 G20 연재를 마무리 짓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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