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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의 문] 퀘스트가 날아옵니다.
아발론 게이트 광장에 모인 동지들 곁으로 다가가, 말을 걸어봅시다.
일단 선지자들을 막지는 못했지만...
선지자들은 그 안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
톨비쉬가 손을 써서 우리 측 신성력을 심어넣었다고 합니다!
선지자들은 그때문에 못 움직인다고 하네요! 잘했습니다!
솔직한 미소를 지으며 고맙다 말하는 카즈윈.
조금 아쉬워하는 알터.
그런 알터를 아벨린이 나무라지만, 저는 '자주 찾아오겠다'며 약속해줍니다.
의외의 모습을 보이는 카즈윈에 당황하는 피네.
카즈윈은 마음의 짐을 덜어내서인지, 꽤 성격이 부드러워졌군요.
자, 여기까지 대화하고 나면, 알터, 톨비쉬와의 관계가 각각 +1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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