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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마비노기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58)-최종장(3)

by 루모로마노 202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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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알터의 수첩에서 나머지 기록들을 살펴봅시다!

서른 두 번째 기록입니다.

 

 

 

 

 

제바흐는 죽은 자들의 살고 싶다는 원념으로 만들어진 사도...

선지자들이 초대 단장의 시신으로 사도를 만들면... 에린의 모든 존재들이 사도화한다고...!

 

 

 

 

 

서른 세 번째 기록을 봅시다.

 

 

 

 

 

피네를 구한 업적에 존경심이 넘친 나머지 제 이름을 백 번 받아쓰기 시작한 알터... ㅎㅎㅎ

 

 

 

 

 

서른 네 번째 기록입니다.

 

 

 

 

 

이 급박한 상황은 기록을 남길 상황이 아니란다...!

 

 

 

 

 

서른 다섯 번째 기록.

 

 

 

 

 

선지자들이 아발론 게이트로 들어갔지만, 내부에서는 움직이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서른 여섯 번째 기록을 봅시다. 마지막 기록입니다.

 

 

 

 

 

결사단은 해산!

아벨린이 수첩을 눈치채서... 저에게 주기로 한 것 같습니다 ㅎㅎ

자, 이걸로 G20은 끝입니다.

이제 <삼하인> 연재를 다시 시작해서, 그게 끝나면 G21플레이를 하고 연재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마비노기가 이러쿵 저러쿵 말은 많아도 스토리는 흥미로우니까요...(그리고 조회수도 은근히 잘 나옵니다)

그럼, <삼하인> 연재에서 뵙죠!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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