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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편이 작년 5월에 올렸던 글이네요 ㄷㄷ... 이 게으름이란... 어서 시작해봅시다.
삼하인 이벤트는 1, 2부가 나뉘어 있었던 것 같은데, 2부가 시작할 무렵에는 캐러반 조도 관련 이벤트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알 수 없는 위협' 어쩌구 하는 말을 하는 거죠...
지난 번, 실컷 저를 부려먹은 크리스텔은 실은 가짜였던 사건. 그 사건 때문에 크리스텔이 할 말이 있다며 부릅니다.
가짜가 라비던전 통행증을 만들어 어떤 물건을 구해달라고 했었는데,
그것은 '거울 나침반'이며, 이승과 저승의 경계 흐리는 위험한 물건인지라 조각내서 던전에 봉인해뒀었다고 합니다.
그런 물건이 지금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 있다...?!
크리스텔은 케안 항구로 가서 심상치 않은 기운을 확인해달라고 합니다.
셰넌은 건강해보이긴 한데... 뭔가를 봤다는군요.
상당히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데, 그의 손을 잡아봅시다.
그러면 갑자기 케안 항구 주변이 어두워지고...
바다 위 뿐만 아니라 허공에도 대규모 검은 함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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