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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화 ~ 343화 초고를 출판사에 전했습니다. 343화로 <주권선과 이익선> 챕터는 끝나고, 344화부터 새 챕터에 들어설 텐데 이걸 <각축>으로 할 지, <건설>로 할 지 혹은 다른 이름으로 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328화 ~ 335화 교정고는 아직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본업인 학원강사 일이 이번주엔 너무 바빠서(기!말!고!사!)...
주말 동안 교정고를 손보고, 책을 읽으며 다음 이야기의 방향을 잡아야겠죠.
전에 말씀드렸는지 모르겠는데, 올해 안에 완결 내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긴 합니다만...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느낌 상으로는 전체 이야기에서 이제 절반 좀 못 미치는 곳까지 온 것 같거든요...
뭐 일단은 열심히 쓰는 것 말고 다른 길은 없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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