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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록/쫄보의 투자 이야기

주식으로 1000만원 만들기(16)

by 루모로마노 202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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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목요일, 넷마블에 다시 투자를 들어갑니다. 136,500원에 9주를 샀습니다.

 

 

 

 

 

9일(금) 카카오, 넷게임즈 모두 부진한 가운데, 넷마블도 손해를 봅니다.

 

 

 

 

 

15일, 디앤씨미디어가 상당히 내려왔다고 판단, 47,400원에 21주를 구입합니다.

 

 

 

 

 

16일 오늘, 넷마블이 14만원에 도달했을 때 팔았습니다.

 

 

 

 

 

28,562원의 수익을 올립니다.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면서 주식들이 영 지지부진합니다.

(이후 디앤씨미디어가 46,400원까지 내려오자 5주를 추가로 구입)

특히 카카오는 전에도 언급했던

해외 웹소설, 웹툰 플랫폼 인수,

유재석씨의 안테나 이적,

카카오페이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재개

인터파크와의 협력,

카카오엔터의 멜론 합병,

카카오뱅크에 이어 카카오페이 상장 결정 등

호재들이 계속 누적되어 왔는 데도 그렇습니다.

7월말, 혹은 8월 초까지 바라봐야 하는 걸까요. 흠...

총 투자수익 : 736,497원

주식수익 : 718,489원 (7월 현재 : 145,656원)

수익률 : 14%

종잣돈: 5,676,771원

목표 달성까지 : 4,323,229원

(*네이버 통장에서 돈을 좀 쓸일이 있어서 종잣돈은 오히려 감소... 다른 주식에서 수익을 좀 봤다면 사정이 달랐겠지만... 카카오와 넷게임즈가 묶여 있으니 원...)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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