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게임/블루 아카이브201 [블루 아카이브] 재미있는 세계관 아비도스 학원 스토리를 진행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실력자들. 어두운 카리스마를 뽐내는 그들의 이름은 흥신소68. 그 리더인 아루는 저 표정일 때만 해도 굉장한 악의 여간부인줄 알았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나오는 인간형 적들을 자세히 보면 모두 이 학원도시 키보토스의 여학생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게 스탠딩 CG로는 위 스크린샷처럼 나옵니다. 땀과 먼지로 더러워진 작업복을 입고 알바를 뛰는 용역알바소녀... 허나 아루의 실상은 그저 멋진 악의 세력이 되고 싶은 꿈 많은 소녀... "다 큰 어른이 혼자 이런 밤에 말이야" "나쁜 여고생들이 잡아간다고" 그렇습니다. 평범한 인간인 선생은, 머리에 헤일로를 달고 총알도 따가울 뿐이며, 대공포를 맞아도 하루 푹 쉬면 낫는 여고생들을 당해낼.. 2021. 11. 21. [블루 아카이브] 슌, 스미레, 히나를 뽑다 제가 지금 '블루 아카이브'에 푹 빠져 있기도 하지만, 당장 이슈가 되는 요즘 열심히 리뷰를 올리려고 합니다. 그러면 조회수도 늘고, 자연스럽게 광고비도 늘어납니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죠 ㅎㅎ 게임 내에서 '싯딤의 상자'를 켜고, 처음으로 아로나와 마주하는 순간. 새근새근, 자고 있습니다. 이거, 정말로 손가락을 대야 하는 줄은 몰랐어요. 뭔가... 기분이 이상해... 싫은 건 아닌데, 설레고 말았어... 여러 미션들을 클리어하면서 1200돌이 모일 때마다 모집을 돌리고 있습니다. 처음 얻은 3성은 슌. 두번째로 얻은 3성은 스미레입니다. 그리고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던 중 처음으로 만난, 시로코... 아직 못 뽑았습니다. 언젠가는 꼭 만나볼 수 있기를... 그리고 이거! 이겁.. 2021. 11. 19. [블루 아카이브] 시작 백신 부스터샷 맞은 이후 요양하면서, 저의 힐링 게임이 되어준 블루 아카이브... 시작하면 제 닉네임과는 별개로, 어떻게 발음해줬으면 하는지 따로 입력해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입력한 이름은 아래 버튼을 통해 들어볼 수도 있고, 게임 중에 아로나와 만날 때 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꽤 놀랐습니다. 루모로마노 센세~ '싯딤의 상자'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 이 사람이 총학생회 회장으로 추정되는데... 어째서인지 큰 상처를 입었음에도 미소지으며 주인공을 '타임슬립'시켜주는 듯한 대사를 합니다. 그리고 총구를 겨누고 있는 의문의 인물. 대체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혹자는 흑화 시로코... 로 추정하는데, 일단은 확실해지기 전까진 판단을 보류하겠습니다. 키보토스 중앙, 탑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과, 그 빛을 둘러싼.. 2021. 11. 17. 이전 1 ··· 31 32 33 3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