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잡록/쫄보의 투자 이야기246 카카오페이 럭키볼 10세트 달성(21회) 카카오페이 럭키볼 이벤트 21회차: 12.9 - 12.14 (단, 6일) event.kakaopay.kakao.com 모두 위 링크로 들어와서, 다음 주 월요일까지 힘내봅시다! 이루어져라... 500만원의 꿈! 오후 3시 4분에 또다른 5세트가 완성되어 500원이 지급되었다는 카톡이 왔습니다. 총 10세트가 쌓인 것을 확인. *지금까지 럭키볼 총 수익 : 2만원 드디어! 2만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겠습니다! 500만원이 될때까지! 아니! 되더라도 계속 천만원 천오백만원 도전할테닷!!!!!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 2020. 12. 10. 카카오페이 럭키볼 5세트 달성(21회) 카카오페이 럭키볼 이벤트 21회차: 12.9 - 12.14 (단, 6일) event.kakaopay.kakao.com 시작하자마자 순식간에 5세트 달성. 다들 위 링크로 참여합시다. 유산소 운동 중에 하나둘 차오르더니, 5세트 달성하자마자 또 500원 받았습니다. 펀드도 올랐고하니, 이렇게 번 돈으로 오늘 작업을 위해 이마트 편의점에서 민생 단 커피를 구입했죠. *지금까지 럭키볼 총 수익 : 1만 9500원 500원 더 모으면 2만원 선에 도달합니다. 한푼 두푼이 어느새 2만원... 500만원까지 갑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2020. 12. 9. 카카오페이 럭키볼 21회차 시작! + 20회차 결과 매주 500만원💵 에어팟 프로까지🎵 이번 회차에 🙋🏻♂️🙋🏻♀️처음 참여하는 친구와 럭키볼을 추가로! 받으세요(🎱1세트 씩+) ➜럭키볼 번호를 꼭! 확인하세요. http://kko.to/enNFO4lYB 카카오페이 럭키볼 이벤트 21회차: 12.9 - 12.14 (단, 6일) event.kakaopay.kakao.com 자, 21회차입니다. 럭키볼 이거 언제까지 할 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동안에는 위 링크로 들어가 돈을 뽑아먹어봅시다! 아, 그리고 20회차 보고. 2세트의 당첨이 있었습니다. 총 당첨금이 1000원이라는 걸로 보아 500원짜리(4등) 두 개인 모양입니다. 여기서 하나. 또 여기서 하나. 총 19세트를 모았는데, 4등 두 개가 나왔네요. 당첨이 없었던 19회차보다는.. 2020. 12. 9. 쫄보의 카카오펀드 투자(13) 지난 주 금요일. 목요일에 비해 51원이 올랐습니다. 증시도 좋아 보여서 일단 10만원 더 투입. 월요일. 지난 주에 넣어두었던 10만원이 추가로 투입되었으나, 오히려 312원이 떨어졌습니다. 일단 여기서 추가 자금을 넣는 것은 중지. 화요일. 오늘. 금요일에 넣었던 10만원이 투자되었고, 2338원의 이익을 올렸습니다. 다만 오늘 한국 증시, 어제 미국 증시 모두 좋지 않았기에 돈을 더 넣지는 않았습니다. 추가 투자 여부는 오늘 미국 증시와 내일 한국 증시, 그리고 내일 수익을 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카카오펀드 총 수익 : 6702원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 2020. 12. 8. 카카오페이 럭키볼 15세트 달성(20회) 카카오페이 럭키볼 이벤트 20회차: 12.2 - 12.7 (단, 6일) event.kakaopay.kakao.com 자, 저는 또 500원을 모았습니다. 여러분도 티끌 모아 태산! 함께 위 링크로 참여해봅시다!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잔뜩 와 있는 알림... 그리고 럭키볼 지급... 확인해보니 어느새 16세트가 되어 있더군요. 내일 발표인데... 이렇게 모은 럭키볼 세트 중에 500만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지금까지 럭키볼 총 수익 : 1만 8000원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 2020. 12. 7. 3차 재난지원금에 기대를 걸어야 하나... 11월에 열심히 벌어들인 돈(과와+학원), 원고료, 2차 재난지원금 150만원을 합쳐서 이제 겨우 좀 회복해보나 했다. 12월에는 현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대비반을 만드는 등, 겨울방학 특강을 차근차근 늘려나가고 있었다.(예비 고2반, 예비 고3반도 개설 준비 중이었고) 2022년부터 바뀌는 수능에 맞춰서 나름 열심히 준비했다고 자부했는데... 하아... 2.5단계 격상과 함께 학원이 집합금지장소로 지정되다니... 1학기 끝나고 학원 일을 잠깐 쉬었을 때도 이랬다. 뭔가 해보려고 하면 터지고, 이번에도 뭔가 좀 늘어날까 하니까 터진다... 도대체 인생이 왜 이러나 싶다... 아니 열심히 산다고 해서 꼭 높은 성과를 기대하는 건 아니다. 높지 않다고 해도... 열심히 산다면 적어도 유.. 2020. 12. 7.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4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