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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150

디시인사이드에 홍보글을 올렸습니다 사실 대형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일은 이제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 las님께서 해주신 조언을 며칠 간 고민한 끝에, 대체역사 갤러리와 장르소설 갤러리에 홍보글을 올렸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genrenovel/2245290 gall.dcinside.com 장르소설 갤러리 홍보글 링크 https://gall.dcinside.com/alternative_history/463621 gall.dcinside.com 대체역사 갤러리 홍보글 링크. ​ 이렇게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다들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조언해주신 las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 3년 전부터 관련 언급을 해주셨던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 오늘 이렇게 맞.. 2021. 3. 4.
[대황제 유선] 18화 올렸습니다. 삼국지 대황제 유선 - 18화 - 한수정후 관우(3) “장료에겐, 아직 좌장군 곁에서 신중한 작전만을 펼쳐 온 자룡을 붙인다. 자룡은 의외로 돌진도 서슴지 않는 장수지. 장료는 아직 그걸 모른다.” 방통은 들어오는 전령들의 보고를, 피식피식 novel.naver.com 네이버 웹소설 링크 삼국지 대황제 유선 유선, 서기 211년 다섯 살로 회귀하다. novel.munpia.com 문피아 링크 어떤 계책으로 장료, 이전, 악진이 막아선 합비 방어선을 뚫을 수 있을까?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2021. 1. 2.
[대황제 유선] 17화 올렸습니다. 삼국지 대황제 유선 - 17화 - 한수정후 관우(2) 장비가 아픈 부분을 집요하게 노린다면, 조운은 이리저리 움직이며 기만하다 순식간에 치고 들어온다. 장료는 눈앞의 적을 노려본다. 조운은 또 어떻게 움직일까. “세 방향 중 어떻게든 한 곳 novel.naver.com 네이버 웹소설 링크 삼국지 대황제 유선 유선, 서기 211년 다섯 살로 회귀하다. novel.munpia.com 문피아 링크 장료, 악진, 이전 VS 관우, 조운, 위연, 방통 ​ 합비 전투, 개막!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2020. 12. 29.
[대황제 유선] 9화 올렸습니다. 삼국지 대황제 유선 - 한수정후 관우(1) 조조 휘하의 장수는 누구든, 관우가 원소군 한복판을 돌파해 안량의 목을 베는 걸 본 적이 있거나, 최소한 들어 본 적은 있다. 직접 본 자는 전장에서 관우를 만나는 걸 꺼릴 테고, 들어보기만 한 novel.naver.com 관우, 방통, 위연 팀의 환성 공략!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page.kakao.com 2020. 8. 4.
[대황제 유선] 전면 개정 시작 삼국지 대황제 유선 유선, 서기 211년 다섯 살로 회귀하다. *임시표지 : 코에이 [삼국지11]의 천하통일 일러스트 novel.munpia.com 안녕하세요, 루모로마노입니다. ​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렇게 전면 개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 그동안 다른 플랫폼에 저의 첫 작품 의 연재를 준비하고 있었기에 여기 에는 많은 시간을 쏟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무사히 데뷔할 수 있었고, 틈틈이 을 쓸 시간도 벌었습니다. ​ (*그 외에도 코로나-19사태로 인한 휴직과 생계의 막장화, 이후 복직과 정신없이 이어져 간 투잡 생활 등등...) ​ 은 저에겐 아픈 손가락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충동적으로, 무려 7개월의 긴 시간 동안 심사가 통.. 2020. 6. 14.
만약 그리스가 세브르 조약을 비준했다면? 만약 그리스가 1차 세계대전에서 세브르 조약의 내용을 승인하고, 참을성 있게 국력을 기르며 영토의 수복을 준비해나갔다면 어땠을까? 콘스탄티노플을 수복하고, 오늘날에도 동로마 제국의 후예임을 자처하고 있었을까? 동로마 제국의 역사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무척 흥미로운 주제이다. 대체역사적 상상은 즐겁지만 또 어렵기도 하다. 단 하나의 사건만 바뀌어도 역사라는 물줄기는 어디로 흐를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린다. 하지만 차근차근, 최대한 많은 가능성을 상상하며 그 중 가장 그럴싸한 상상으로 물줄기를 이리저리 돌리다보면, 꽤 그럴싸한 대체역사 이야기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젊은 그리스 국왕 알렉산드로스가 일찍 사망하지 않거나, 혹은 좀 더 온건하고 현실적인 정치인이 수상의 자리에 앉아 일단 세브르 조약을 다른 협상국들과.. 2018.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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