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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51

작업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page.kakao.com 지금 카카오페이지에는 65화가 올라갔습니다. 지난 주 작업 현황을 쓸 때는 132분의 독자께서 읽어주셨는데, ​ 이번 주 작업 현황을 쓰는 지금은 430분의 독자께서 읽어주고 계십니다. ​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 에는 1주 걸려 있을 수도 있고, 2주 걸려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가급적이면 오래 걸려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 152화~155화 작업을 마치고 오후 5시 경에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습니다. 이것도 여러분 앞에 선보이려면 아직 한참 남았겠.. 2020. 5. 22.
금주의 기대 신작에 올라갔습니다! 장르는 분명 현대판타지인데, 판타지 부문 '금주의 기대 신작'에 이렇게 배너가 올라갔습니다. 현대판타지쪽에는 배너가 없지만 '금주의 기대 신작'을 누르면 이렇게 같은 작품 목록이 뜹니다. ​ 아무래도 판타지와 현대판타지가 금주의 기대 신작을 공유하는 것 같습니다. ​ 160명 정도까지 보시다가 어제오늘 갑자기 280명으로 늘어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배너의 힘이겠지요... ​ 그나저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성장이 더뎌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 하지만 여기 다른 작품들은 적어도 4월에 이미 시작하셨거나, 이미 완결한 작품이 있는 분들이시지요. ​ 이제 데뷔 일주일을 넘긴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ㅎㅎㅎ ​ 그럼, 계속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20. 5. 20.
5월 13일의 성과 아직 아무런 프로모션을 받지 못한 상태라 성장이 더딥니다만... 그래도 5월 13일 8시 34분 마침내 독자 '100명'을 돌파했습니다. ​ 현대판타지 부문에서 배너가 노출될 예정이긴 한데... 시간이 좀 걸리는 모양입니다. 일단 기다려보죠. 배너 노출이 되고 나면 얼마나 늘어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제일 아래에 있는 신작들을 볼 수 있는 부분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좀 더 내려가면 제 작품이 나오긴 합니다. 아마도 새로 올라오는 순서대로 뜨는 게 아닌가 싶어요. ​ 13일 오후 3시 19분에는 93명, ​ 8시 24분에는 99명이 됩니다. 이러고 있다가 10분 뒤에 100명이 되지요. ​ 이 글을 쓰고 있는 14일 새벽 2시 시점엔 108분으로 늘어났습니다. 새벽에 보시는 걸까요? ㅎㅎ 이런 늦은.. 2020. 5. 14.
카카오페이지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뛰어든다.광기의 시대를 막으려는 노력은 오히려 내전으로 옮아가고, 다가오는 대공황은 고려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혼돈으로 내몬다.의문의 소녀, ‘루우’의 등장은 이런 혼돈에 또 다른 파문을 일으키는데…….1929년, 만주를 영유한 채 살아남은 고려 제3제국의 대체 역사.청춘 page.kakao.com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55화까지 올라가 있네요. ​ 아, 정말 많이 떨립니다. ​ 무료 연재 때부터 좋아해주신 독자 여러분, 담당자님과 교정자님을 비롯한 북팔의 여러 관계자분들이 아니.. 2020. 5. 12.
타이틀 포함한 표지 공개, 일정 조정 타이틀이 포함된 표지가 나왔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잘 나온 데다, 제 필명까지 적혀 있어서 무척... 설렙니다. ​ 와... 이런 날이 현실로 다가오다니. ​ 아, 일정은 약간 변동이 있을 듯합니다. 지난 번에 말씀드렸던 5월 1일은 다소 빠듯해서, 그 이후가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늦춰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자세한 일정이 나오는 대로 다시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20. 4. 24.
타이틀 포함한 표지 공개, 일정 조정 타이틀이 포함된 표지가 나왔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잘 나온 데다, 제 필명까지 적혀 있어서 무척... 설렙니다. ​ 와... 이런 날이 현실로 다가오다니. ​ 아, 일정은 약간 변동이 있을 듯합니다. 지난 번에 말씀드렸던 5월 1일은 다소 빠듯해서, 그 이후가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늦춰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자세한 일정이 나오는 대로 다시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20.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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