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웹소설227 [대황제 유선] 6화 올렸습니다. https://novel.naver.com/challenge/detail.nhn?novelId=884285&volumeNo=7 삼국지 대황제 유선 - 공자 유선(3) 아직 의문점은 여럿 남아 있다. 나는 눈앞, 반투명한 막 위에 다시 띄운 글자들을 바라봤다. “이 ‘천명신원칙’이라는 건 뭐지?” 이번 회귀 직전, 내가 본 바로는 ‘천명신원칙’이 확립된 지 novel.naver.com 유선은 과연 유손동맹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을지?! 여러분 덕분에 챌린지리그 판타지 장르 랭킹 5위까지 올라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6. 24. [대황제 유선] 5화 올렸습니다. 삼국지 대황제 유선 - 군사중랑장 제갈량(2)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방통이 그렇게 외치며 몸을 반쯤 일으켰지만, 유비는 손을 들어 그런 방통을 제지했다. 그는 분노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철저하게 구분하는 주군이었�� novel.naver.com 이제 본격적인 군사 행동으로 나아갑니다. 음, 그리고 희소식 하나. 어제 챌린지 리그 판타지 장르 78위였는데, 오늘은 54계단이나 뛰어올라 24위에 들어섰습니다! 잘하면 다다음주에는 베스트리그 진출도 노려볼 수 있겠네요. 이게 다 독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ㅠ.ㅠ 2020. 6. 19. 챌린지리그 판타지 장르 78위! 6월 17일 성적을 기준으로 한 거니까, 6월 18일 성적을 기준으로 하면 랭킹 상승을 충분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78위 중 12작품은 공모전 출품작이 아니거나, 이미 완결된 작품입니다. 즉, 실질적으로 저의 공모전 성적은 66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걸 유지만 해도 본심에는 진출할 수 있는 상황. 음... 큰 욕심 없이 시작한 일인데, 갑자기 욕심이 꿈틀대기 시작합니다.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베스트리그에 들어서, 확실히 본심 진출은 따보고 싶네요ㅎㅎㅎㅎㅎ 2020. 6. 19. [대황제 유선] 4화 올렸습니다. 삼국지 대황제 유선 - 군사중랑장 제갈량(1) 제갈량은 겸손을 배웠다. 서른도 되지 않은 융중의 서생이 구상한 계획에, 구멍이 없을 리 없다. 모두가 자신의 계획에 따라 착착 움직여주리라고 생각한 것은, 틀림없는 오만이었다. -주변에서 novel.naver.com 챕터 명에 '유선'의 이름이 들어간 화는 유선 1인칭, 그 외의 챕터는 3인칭으로 가고 있습니다. 1인칭 만으로 장편을 이끌어 나갈 자신이 없어서 는 계속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쓰고 있는데, 그래서 1인칭 장편을 처음으로 시도하는(학창 시절에 썼던 습작들은 제외) 작품이면서 3인칭 시점과의 교차 전개도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작품인지라... 과연 잘 될까 싶습니다 ㅎㅎㅎ 이번 실험은 성공하든 실패하든 많은 공부가 될 것 같아요. 그럼,.. 2020. 6. 18. [대황제 유선] 3화 올렸습니다. 삼국지 대황제 유선 - 공자 유선(2) “군사중랑장, 무, 무슨 말씀을······” “공자의 말은 아무리 머리가 좋다 해도 다섯 살 어린애가 구사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어른을 흉내 낸 말과 진짜 어른이 하는 말은 다릅니다.” 이런 novel.naver.com 차근차근 써나가는 중. 교정고도 받아서 작업 중입니다. 음, 그러고보니 카카오페이지의 메인 배너에서는 내려갔네요 ㅠ.ㅠ 어쩐지 성장세가 둔화되었다더니... 그래도 1주~ 2주가 보통인데 4주 넘게 걸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0. 6. 18. [대황제 유선] 2화 올렸습니다. 삼국지 대황제 유선 - 공자 유선(1)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까. 무작정 ‘아버지의 입촉을 반대해주세요’라고 해봤자, 제갈량은 어린아이가 아버지와 떨어지기 싫어서, 혹은 아버지가 걱정돼서 어리광을 부린다고 여길 것�� novel.naver.com 아무리 생각해도 소개문 저렇게 짧게, 핵심 내용만 전달되게 뽑은 건 정말 잘한 것 같아요. 그러면 이번엔 168화 이후의 작업을 하러 가볼까나~ 2020. 6. 16.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3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