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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227

작업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page.kakao.com 192화~195화 원고를 출판사에 넘겼습니다. ​ 192화부터는 챕터가 시작되었죠. ​ 세계의 중요한 비밀을 밝히고... 세계 정세는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 되는 수준으로 요동치기 시작합니다.(물론 그 진폭은 계속 커질 겁니다) ​ 다음주에는 196화~200화 원고를 출판사에 넘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생업과 병행해서 주 4화 이상을 쓰기 어렵지만, 다음주는 5화 써보고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단 한번도, 200화는 커녕 100화까지 근접한 장편을 써 .. 2020. 8. 15.
작업현황 https://page.kakao.com/home/54878435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page.kakao.com 188~191화 원고를 완성해 보냈습니다. 이걸로 176화부터 이어진 챕터는 끝나고, ​ 192화부터 아마 챕터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 다음에 , 챕터가 차례로 이어질 계획입니다. ​ 지금 카카오페이지에는 145화, 챕터가 진행중이네요. 이 무렵부터 분위기도 좀 많이 바뀌고, 국제정세는 요동치고, 세계의 비밀도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죠. ​ 191화 무렵에는 드디어 '다이온 연방 .. 2020. 8. 8.
작업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page.kakao.com 지난 번에 완성한 180화~183화 원고가 다소 밋밋하다는 지적을 받아, 2주간 수정 작업에 매달렸습니다. ​ 방금 수정 작업을 마치고, 원고를 보내고 나니 무척 뿌뜻합니다 ㅎㅎㅎ ​ 180~183화 원고는 수정 후에 180~186화로 늘어났고, ​ 여기에 추가로 187화 원고가 완성되어, 챕터는 벌써 12편 째를 맞이했습니다. ​ 원래는 이쯤 되면 챕터를 시작할 생각이었는데, ​ 계획보다 챕터가 길어질 듯합니다. ​ 그리고 원래 계획과 달리 다음 챕터는 식으.. 2020. 7. 31.
작업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page.kakao.com 180화 ~ 183화 작업을 마쳤습니다. ​ 챕터에서 5~8편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 제가 재미있어 하고 장기로 삼는 부분이어서 그런지, 다른 장면을 쓸 때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교정고를 받아보면 고쳐야할 부분이 쏟아지겠지만요 ㅎㅎ ​ 얼마나 재미있게 써내려갔냐면, 이후 플롯이 자꾸만 떠올라서 까먹기 전에 마구마구 적어 내려갔습니다. 그런 플롯에서 다음 회차에 쓸만한 걸 끌어다가 새로운 회차로 구체화하고 나면, 또 새로운 내.. 2020. 7. 17.
작업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page.kakao.com 기존 160화에 5천자, 174~175화 원고에 5천자를 추가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160~175화가 160~177화로 2회 분량이 늘어났죠. ​ 그리고 여기에 새로 178화, 179화를 써서 방금 출판사에 보냈습니다. ​ 이렇게 해서 각 챕터 별 회차는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 1~3 - 장례식 4~9 - 계기 10~16 - 친위 혁명 17~20 - 탐색 21~26 - 개막 27~34 - 허동주 35~41 - 전개 42~47 - 교착 48~54 - 용.. 2020. 7. 10.
챌린지리그 판타지 장르 3위! 이런 성적이라면 공모전을 포기하긴 조금 아까운데... ​ 흠... ​ 하는 일을 그만두고... 소설에만 매달려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20.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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