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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마비노기

[마비노기] 교역 부유선, 그리고 코르 - 켈라 루트

by 루모로마노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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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코르 마을을 가려면 발레스나 필리아를 통해서 가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만...(아니 마비노기를 몇 년을 했는데)

카브에서 출발 - 켈라 항구로 들어와 곧바로 코르로 직진하는 루트가 있더군요.

이 스크린샷의 오른쪽 미니맵에서 보이는 대로, 코르 동편의 수이투 강 하구에 있는 다리를 건너,

케나이 사바나를 서남쪽으로 비뚜름하게 스쳐 지나가서,

판타이 늪지대 동쪽으로 계속 남하,

루트라 강변에 놓인 다리를 찾아내면 됩니다.

 

 

 

 

 

 

루트라 강의 유적 다리를 건너서,

 

 

 

 

 

 

이런 식으로 메이즈 평원을 따라서 남하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빠르다는 운송수단, '부유선'을 '대여'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세상에 100만 시즌 두카트라니...

 

 

 

 

 

 

그래도 어찌어찌 모아서 구입했습니다. (당시 벨바스트)

 

 

 

 

 

 

시스템 한계상 어쩔 수 없이 배가 배를 타야 한다는 것 정도는 이해했습니다만...

 

 

 

 

 

 

저는 이게 하늘을 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하늘... 못 납니다.

그냥 속도는 확실히 빠르긴 해요.

덕분에 지금 100만 두카트를 다시 벌어들였으니까요. 하하...

 

 

 

 

 

 

모양도 예쁘고 해서... 필리아 쪽에서 이렇게 무역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콘누스 항구와, 여기 오가는 배의 음악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수익에 관계 없이 필리아 루트를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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