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교역왕의 비법 노트 에피소드 1

이벤트 명성도 300을 달성하면, 이렇게 '이벤트 응모권'을 줍니다. 추첨을 통해 뽑는다고 하는데... 좋은 게 당첨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일단 가빈에게 '가빈의 친구'라는 퀘스트가 떠서 찾아가봅니다.

 

 

 

 

 

 

리스라는 소꿉친구가 있었는데, 약탈단을 만나 헤어졌다고 합니다. 소식을 들으면 알려달라는군요.

 

 

 

 

 

 

명성도 600을 모으면 '사이브의 두카트 상점'이라는 퀘스트를 줍니다.

 

 

 

 

 

 

다른 두카트 상점과는 다르다고 하는데...

 

 

 

 

 

 

이 사이브의 상점에서는 운송 수단의 '외형'을 변경할 수 있는 아이템을 파는데... 이게 시즌 관계 없이 영구 적용된다고는 합니다만, 부유선의 경우 1500만 두카트일 정도로 비쌉니다;

 

 

 

 

 

 

일단 구경을 하고 와서 다시 가빈에게 말을 겁니다.

 

 

 

 

 

 

할아버지의 친구인 마르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어떻게 알았는지 곤란에 처한 가빈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

흠...?

 

 

 

 

 

 

실종된 친구 리스의 행방도 찾아주기로 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일을 해결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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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수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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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도 800까지 달성하고, 이튿날은 쉬었다가 그 다음날 들어가보니... 900이 되어 있습니다?!

 

 

 

 

 

 

명성도 800까지 달성하고, 이튿날은 쉬었다가 그 다음날 들어가보니... 900이 되어 있습니다?!

 

 

 

 

 

 

파트너+슬롯 확장권+그랜드마스터 상인이면 부유선에서 슬롯 11칸을 사용할 수 있군요.

 

 

 

 

 

 

그리고 점검 보상 상자라는 걸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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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떻게 된 일인가 하니, 제가 접속하지 않은 날 '명성도가 오르지 않는' 버그가 발생했고, 이에 따라 점검을 시행... 오류를 수정한 뒤 모든 유저에게 명성도 100을 그냥 준 겁니다.

​

마침 800을 모아둔 저는 자동으로 900이 된 거고요.

 

 

 

 

 

 

여하튼 '밀수를 아시나요?' 퀘스트를 받아서

 

 

 

 

 

 

가빈을 찾아가봅니다. 신용도냐 수익이냐의 기로에 서 있다고 하는데,

​

저는 신용도를 쌓는 쪽.

 

 

 

 

 

 

밀수업자의 현 위치는 '싴갤러스'라는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플레이할 때는 탈틴 북쪽 묘지에 있었습니다.

 

 

 

 

 

 

다시 가빈을 찾아가보니, 리스의 소식을 들었는데,

​

리스가 약탈단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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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은 리스가 약탈단이 아니길 바라면서도, 또 그러면 리스가 여전히 실종상태라는 뜻이니 약탈단으로나마 무사하길 바라는... 그런 복잡한 심정인가 봅니다.

​

흠...

​

상황이 더 수상하게 돌아가는데?

 

 

 

 

 

 

여하튼 '예비 교역왕'이라는 타이틀을 받으면서 이벤트 에피소드 1은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