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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마비노기

[마비노기] 교역왕의 비법 노트 에피소드 2 (1)

by 루모로마노 202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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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가 시작되고, 사흘 정도 걸려서 명성도 300에 도달했습니다.

 

 

 

 

 

 

넥슨캐시 박스를 하나 받았는데, 이건 20일 이후로 사용할 수 있더군요. 일단 보관만 해둡니다.

 

 

 

 

 

 

이번에도 역시 <리스>라는 퀘스트가 날아왔습니다.

가빈에게 가봅니다.

 

 

 

 

 

 

리스는 정말 약탈단과 같이 있었다... 그러던 애가 아닌데...

마르라는 사람은 위험하니 찾아가지 말라고 하면서도, 어디 있는지 알려주기는 했다?

이거 점점 더 수상합니다.

마르라는 사람은... 가빈이 죽길 바란 게 아닌지?

 

 

 

 

 

 

'같이 가주겠다'를 고르면 미션으로 진입합니다.

 

 

 

 

 

 

계곡에서 약탈단과 마주친 신.

 

 

 

 

 

 

저기 저 소년이 리스인가보군요.

 

 

 

 

 

 

믿기지 않는지 정말 리스인지 묻는 가빈.

 

 

 

 

 

 

반면 리스는 뭔가...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이유를 묻는 가빈.

 

 

 

 

 

 

하지만 리스가 뭐라 대답하기도 전에, 두목이 끼어듭니다.

 

 

 

 

 

 

 

옛 친구를 '부하'라고 말하는 리스.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약탈단에는 우정 같은 건 없다고 말하는 중2병 두목.

 

 

 

 

 

 

그리고 덤벼드는데

 

 

 

 

 

 

나라면 신의 위용을 보고 도망갈 것 같은데?

아니 딱 봐도 위험해보이지 않나?

 

 

 

 

 

 

두들겨 맞고 항복을 선언하는 두목.

 

 

 

 

 

 

가빈은 다시 리스에게 이유를 묻지만,

 

 

 

 

 

 

리스는 대답하지 않고,

 

 

 

 

 

 

또 다른 약탈단이 나타나 덤벼듭니다.

 

 

 

 

 

 

이들을 물리치고 나면, 가빈의 감사 인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흠,

아무래도 그 마르라는 놈이 가빈 할아버지의 유품, <교역왕의 비법 노트>를 빼앗고 싶어 하고, 갑자기 나타난 약탈단은 그 마르에게 고용된 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리스놈은 뭔가 알고 있고...

다음 스토리까지 또 사흘간 교역을 달려봅시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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