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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마르의 품을 뒤지는 약탈단.
그런데 누군가 소리를 지르더니
놀라는 약탈단 뒤로
또 다른 약탈단이 나타나 칼을 겨눕니다.
리스가 있던 조직의 두목이군요. 그는 새 약탈단은 모두 자신에게 인사를 와야 하는데, 낯선 얼굴들이라며 마르를 습격한 약탈단을 추궁합니다.
솔직히 두목이 그 정도 위치는 아니지 않냐는 리스의 동료 약탈단원.
분위기 깨지 말라고 소리치는 약탈단 두목. 귀엽습니다.
먼저 나타난 약탈단은 마르를 '두목'이라고 부르네요.
내 이럴 줄 알았어.
의식을 잃은 척하고 있던 마르는,
벌떡 일어나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해줍니다.
가빈의 할아버지 밑에서 개처럼 고생했는데, 정작 비법노트는 손자에게 물려주더라... 그게 불만이었나봅니다.
연막과 함께 모습을 감춘 마르와 부하들.
벌써 멀찌감치 도망가 있습니다.
그런 그들을 가로막는 한 사나이가 있었으니,
바로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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