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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삼국지

[토탈워 삼국] 충신 조조전(10)

by 루모로마노 2022.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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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레이니만큼 튜토리얼 삼아 플레이

*헌제 유협 옹립 후, 유협이 직접 세력 지도자가 되게 해보자!

한자 '동(董)'이 적힌 휘장. 그 휘장이 드리운 궁궐 안에...

 

 

 

 

 

 

동탁이...

 

 

 

 

 

 

동탁이..... 피를.....?

 

 

 

 

 

 

피를 흘리며 죽어 있습니다.

 

 

 

 

 

 

동탁이 죽었다고 천하가 안정되지는 않습니다. 동탁이 누리던 권력을 탐하는 무리는,

 

 

 

 

 

 

다시 아귀다툼을 벌이기 시작합니다.

 

 

 

 

 

 

개혁 중 '염철관'을 시행해 산업 수입을 늘립시다.

 

 

 

 

 

 

조조군이 영천군 허현을 통과해 동북의 유대를 치러 가는 동안, 방랑하던 원술군이 완전히 멸망했군요.

 

 

 

 

 

 

진류에서 유대군과 대치합니다.

 

 

 

 

 

 

정면에서 하후돈이 유대군 주력을 상대하는 동안,

 

 

 

 

 

 

좌로는 조조가, 우로는 하후연이 돌격해옵니다.

 

 

 

 

 

 

다른 건 무시하고 일단 약한 부대를 집중 공격해,

 

 

 

 

 

 

하나씩 패퇴시킵니다. 이에 쫓겨가는 유대군.

 

 

 

 

 

 

패주하는 적들을 모조리 죽입니다. 아예 반항의 여지 자체를 없앨 생각입니다.

 

 

 

 

 

 

웬만한 놈들은 모조리 퇴각시켰군요.

 

 

 

 

 

 

이제 끈질기게 남은 적을 상대하는 하후돈을 도와, 조조와 하후연이 말을 돌려 다시 협공에 들어갑니다.

 

 

 

 

 

 

진류 전투는 결정적인 승리로 끝납니다.

 

 

 

 

 

 

이렇게 해서 조조군은 진류를 함락시키고,

 

 

 

 

 

 

유대는 그걸로 전멸합니다.

 

 

 

 

 

 

이 시점에서 슬슬 하북의 원소를 바라보는 조조.

 

 

 

 

 

 

'다른 세력을 멸망시킨다'는 조건을 달성해, 네 번째 도전과제 '한 줌 흙으로'가 달성됩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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