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오브 아이언4] 도전과제(197)- 부르봉 왕조 프랑스 스페인 이중왕국(3)

도전과제 : Vive la Jeune Ecole

달성조건 : As France, have at least 150 Destroyers and research the maximum torpedo launcher technology, before 1945. (프랑스로, 1945년이 되기 전까지 최소 150척의 구축함을 보유하고 어뢰 발사장치 기술을 최대치까지 연구하라)

 

도전과제를 달성하려면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수송선을 생산할 최소한의 배치를 제외하면, 모든 조선소를 구축함 생산에 배치해주세요. 생산 척 수는 무한대로, 주력함대에 계속 모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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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안 지역에 공장을 올릴 때도 조선소 위주로 계속 올려주시고요.

 

 

 

 

 

 

어뢰 발사장치가 최대로 연구되어 있어야 하는데, 마지막 단계인 '현대형'의 연구는 1939년 5월 23일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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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865일이나 걸리는데, 연구 속도 증가를 위한 계산기 연구를 해주시거나, 정치력을 모아서 해군 연구 속도를 올리는 장관진 또는 업체를 뽑아두시는 게 좋죠. 여유가 되시면 경제 체제도 자유무역으로 돌려서 연구 속도를 높이는 것도 좋습니다.

 

 

 

 

 

 

1941년 8월 31일에 어뢰 발사장치 연구가 완료되네요. 이제 온 힘을 다해 구축함을 뽑기만 하시면 됩니다.

 

 

 

 

 

 

<해군 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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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조선 산업은 다른 분야의 개발 속도 유지에 집중하는 동안 시들해졌다. 그 결과 우리는 이제 지중해와 대서양에서 경쟁자들에게 뒤쳐질 위기에 처했다. 잃어버린 시간을 벌충하려면 더 많은 투자를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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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국가중점을 통해 조선소 4개를 받아주는 등, 하여튼 국가 역량을 총동원해서 구축함을 뽑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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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2차 세계대전은 지중해를 넘어가 이탈리아군의 후방을 기습한 프랑스 육군이 이탈리아의 항복을 받아내면서 순조롭게 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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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도 멸망하면서 1942년에 유럽 전선이 끝났지만, 소련이 곳곳에 괴뢰국을 박아두었습니다. 참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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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이탈리아와 헝가리 등 공산권을 공격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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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은 계속 모아줍시다. 이제 127대네요.

 

 

 

 

 

 

1943년 7월 7일, 왼쪽 아래에 도전과제 달성 메시지가 뜹니다. 네. 150척의 구축함을 다 모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소련을 용서할 순 없습니다. 이탈리아를 멸하고, 헝가리를 멸하고, 루마니아를 멸하고, 폴란드를 멸하며 동진! 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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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모스크바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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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스페인 이중왕국은 블라디보스토크에 깃발을 꽂습니다.

 

 

 

 

 

 

87번째 도전과제 Vive la Jeune Ecole가 이렇게 달성됩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