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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443화~447화 집필

by 루모로마노 2022.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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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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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에 이어 교정까지 완료. 교정 속도는 올라갔는데 집필 속도가 그에 미치지 못하니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일단 <동군연합> 챕터를 끝냈는데,

이대로 <황국으로 가는 길> 챕터로 들어갈지,

<이탈리아> 챕터를 먼저 넣을지 고민 중입니다.

로마 제국의 벨리사리오스는 또 하나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쓸 때 무척 즐겁습니다. 고려 파트를 쓸 때와는 다른 재미가 있어요 ㅎㅎ

특히 이 친구는 2차 세계대전을 향하는 풀악셀 같은 사람이라 시원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아, 448화부터 집필하면서 동시에

다이온과 바라트가 어떻게 유라시아를 분할했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간단한 지도를 만들고,

아즈텍 대륙의 1933년 현황 지도도 만들어야겠네요.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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