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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에 이어 교정까지 완료. 교정 속도는 올라갔는데 집필 속도가 그에 미치지 못하니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일단 <동군연합> 챕터를 끝냈는데,
이대로 <황국으로 가는 길> 챕터로 들어갈지,
<이탈리아> 챕터를 먼저 넣을지 고민 중입니다.
로마 제국의 벨리사리오스는 또 하나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쓸 때 무척 즐겁습니다. 고려 파트를 쓸 때와는 다른 재미가 있어요 ㅎㅎ
특히 이 친구는 2차 세계대전을 향하는 풀악셀 같은 사람이라 시원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아, 448화부터 집필하면서 동시에
다이온과 바라트가 어떻게 유라시아를 분할했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간단한 지도를 만들고,
아즈텍 대륙의 1933년 현황 지도도 만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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