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의 전설 22 - 도전과제 97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

도전과제 : Choson One

달성조건 : As Korea, own or have a subject own all Shinto, Confucian and Buddhist provinces in the world.(한국으로, 전 세계의 모든 신토, 유교, 불교 프로빈스를 직접 소유하거나 속국으로 소유하라)

야유타야의 조공국들도 하나둘 처리해줍니다.

 

 

 

 

 

 

아바를 멸망시켜서 서쪽 국경도 완전 깔끔해지죠.

 

 

 

 

 

 

이 시점까지 열심히 국력을 키워 온 조선의 국력은 세계 1위에 도달했습니다.

 

 

 

 

 

 

아유타야를 다 먹을 수는 없고, 이렇게 띄엄띄엄 영토를 차지했는데 그 이유는

 

 

 

 

 

 

아유타야가 개종시키지 못한 이슬람 지역은 내버려두고 그냥 불교 지역만 차지하기 위함입니다.

 

 

 

 

 

 

아유타야의 바깥 영토(즉 불교가 아닌 지역)는 다 내버려두고 가두리 양식장을 만든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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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도 가두리 양식장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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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촉박하니 휴전 기간을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그냥 행정 포인트 모이는대로 치고 안정도 높여주고 염전도는 내려줍시다. 포인트 팍팍 쓰죠.

 

 

 

 

 

 

아유타야도 끝내 본토에서 몰아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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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마침내 모든 신토, 유교, 불교 지역을 차지했기에 오른쪽 아래에 도전과제 달성 메시지가 뜹니다.

 

 

 

 

 

 

진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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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복귀라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목표했던 도전과제 Choson One을 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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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번째 도전과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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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조선 플레이를 하며 도전과제를 6개나 달성했네요.

 

 

 

 

 

조선의 영토 확장 과정을 타임랩스로 담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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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럼 다음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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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연습만 해봤던 청나라와 원나라, 도전과제 두 개 남은 일본 등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